🌟 개가 (改嫁)

名詞  

🗣️ 発音, 活用形: • 개가 (개ː가)
📚 派生語: • 개가하다(改嫁하다): 결혼했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한 후 다른 남자와 다시 결혼…

• 열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열 개가 됨.
• 셋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세 개가 됨.
• 깨갱거리다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넙치 : 몸길이가 60센티미터 정도되고 아주 납작하여 한 쪽은 희고 한 쪽은 검은 갈색이며 눈은 두 개가 모두 몸의 검은 쪽에 있는 바닷물고기.
• 컹컹하다 : 개가 크게 짖다.
• 아홉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아홉 개가 됨.
• 깨갱대다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개 팔자가 상팔자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바쁘고 힘들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개헤엄 : 개가 헤엄치듯이 팔을 앞으로 내밀어서 손바닥으로 물을 끌어당기면서 발장구를 치는 헤엄.
• 여덟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여덟 개가 됨.
• 멍멍 : 개가 짖는 소리.
• 분분하다 (紛紛하다) : 여러 개가 뒤섞여 어지럽다.
• 가르다 : 잘라서 열거나 여러 개가 되게 하다.
• 깨갱깨갱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지르는 소리.
• 개구멍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 밑에 개가 드나들 정도로 작게 나 있는 구멍.
• 컹컹대다 : 개가 계속 크게 짖다.
• 통합성 (統合性) : 여러 개가 합쳐져 하나로 기능하려는 성질.
• 넷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네 개가 됨.
• 뭉치 : 여러 개가 뭉치어 한데 뭉친 덩이를 세는 단위.
• 개집 : 개가 사는 작은 집.
• 짖다 : 개가 크게 소리를 내다.
• 윷 : 윷놀이에서, 윷짝 네 개가 모두 젖혀진 경우.
• 일곱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일곱 개가 됨.
• 분분히 (紛紛히) : 여러 개가 뒤섞여 어지럽게.
• 반듯반듯 :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른 모양.
• 모 : 윷놀이에서 윷을 던져 네 개가 다 엎어진 경우.
• 팔만대장경 (八萬大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대장경판.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입을 막아 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경판의 수가 팔만 개가 넘는다. 고려 시대 판각 기술의 우수성이 잘 드러나는 유적이다.
• 반듯반듯하다 :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르다.
• 둘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두 개가 됨.
• 진흥왕 순수비 (眞興王巡狩碑) : 신라의 진흥왕이 국토를 넓힌 다음, 국경 주변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닐 때에 세운 비석. 현재 네 개가 남아 있다.
• 컹컹거리다 : 개가 계속 크게 짖다.
• 롤러스케이트 (rollerskate) : 바닥에 작은 바퀴 네 개가 두 줄로 달린 스케이트.
• 깨갱깨갱하다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다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다섯 개가 됨.
• 조합되다 (組合되다) : 수학에서, 여러 개 가운데 몇 개가 순서에 관계없이 한 쌍으로 뽑혀 모이다.
• 컹컹 : 개가 크게 짖는 소리.
• 깨갱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지르는 소리.
• 여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

• 어떤 수의 제곱근은 양수와 음수 두 개가 있으나 보통은 양수를 제곱근이라고 한다. [제곱근 (제곱根)]
• 내가 말을 걸어도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하는 것처럼 내 말을 무시하길래 싸웠지.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딸아이는 크고 작은 인형들이 천 개가 넘는데도 돈만 생기면 인형을 사다 모으는 수집광이다. [수집광 (蒐集狂)]
• 너희 집 개가 새끼를 가졌다며? [가지다]
• 그의 주머니 안에는 금덩이 두 개가 들어 있었다. [금덩이 (金덩이)]
• 식탁에 숟가락이 여러 개가 있네? 크기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 [테이블스푼 (table–spoon)]
• 개가 왕왕거리다. [왕왕거리다]
• 우리 집 개가 겨울나기를 위해 가을에 털갈이를 했다. [겨울나기]
• 백 개가 되다. [되다]
• 지금 구십구 개이니까 한 개만 더 보태면 백 개가 된다. [되다]
• 개가 음식 냄새를 맡고서 부엌 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맡다]
• 개가 한밤중에 무엇을 보았는지 겁에 질려 깽깽거렸다. [깽깽거리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미 개가 출생한 새끼들을 품고 있었다. [출생하다 (出生하다)]
• 우리 개가 기승을 떨며 아무나 보고 마구 짖어대는데 어떻게 하죠? [기승 (氣勝)]
• 커다란 개가 사납게 짖으며 달려들어 우리는 기겁을 먹었다. [기겁 (氣怯)]
• 저기 개가 꼬리를 흔들고 있어. [디딤돌]
• 뭐? 그 사기꾼이 선거에 나왔어? 개가 웃을 일이네! [개가 웃을 일이다]
• 큰 개가 덤벼들자 강아지는 깨갱깨갱 울었다. [깨갱깨갱]
• 요새 옆집 개가 유난히 사나워진 것 같지 않아요? [배다]
• 엄마, 할머니 댁에는 너무 큰 개가 있어서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묶이다]
• 응, 비싼 메이커 가방만 스무 개가 넘어. 낭비가 심해서 큰일이야. [메이커 (maker)]
• 네, 전국적으로 백여 개가 넘는 지국도 두고 있답니다. [지국 (支局)]
• 개가 어디가 아픈지 밥을 안 먹네요. [개밥]
• 개가 왕왕 짖어대다. [왕왕]
• 사과나무에서 잘 익은 사과 한 개가 땅으로 똑 떨어졌다. [똑]
• 개가 으르렁거리다. [으르렁거리다]
• 개가 깨갱대다. [깨갱대다]
• 아이들이 던진 돌에 맞은 개가 깨갱댔다. [깨갱대다]
• 마당에 들어서자 커다란 개가 나를 보고 컹컹거렸다. [컹컹거리다]
• 개가 임신하다. [임신하다 (妊娠/姙娠하다)]
• 내가 키우던 개가 임신해서 얼마 전에 강아지 세 마리를 낳았다. [임신하다 (妊娠/姙娠하다)]
• 여기 상자에 초콜릿이 열 개가 있었는데 반이나 먹어 버렸어. [다섯]
• 자석 두 개가 철컥 소리를 내며 붙었다. [철컥]
• 내가 들어가려고만 하면 저 개가 맹렬하게 짖어 대서 들어갈 수가 없어. [맹렬하다 (猛烈하다)]
• 개가 더위에 지쳐서 혀를 내밀고 숨을 벌떡였다. [벌떡이다]
• 개가 조금만 더 다가오면 물 것처럼 혀를 빼물고 으르렁거렸다. [빼물다]
• 찌개가 왜 이렇게 맛이 없지? [잘못]
• 그가 컴퓨터를 잘못 만지는 바람에 중요한 프로그램 몇 개가 지워졌다. [잘못]
• 저 사납고 큰 개가 집 근처에서 어슬렁어슬렁하니까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어. [어슬렁어슬렁하다]
• 개가 날뛰다. [날뛰다]
• 개가 잘 훈련되었나 봐요. [훈련되다 (訓鍊/訓練되다)]
• 노인의 소유물이라고는 낡은 지팡이와 옷가지 몇 개가 전부였다. [소유물 (所有物)]
• 요즘 옆집 개가 자꾸 짖어서 밤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 [밤잠]
• 이 개가 우리 집에서 키우는 검둥이예요. [검둥이]
• 개가 아이에게 달려들다. [달려들다]
• 개가 길들다. [길들다]
• 밤마다 옆집 개가 컹컹 짖어서 동네 사람들이 불만이다. [컹컹]
• 개가 배가 고픈지 컹컹 소리를 내며 나를 졸졸 따라다녔다. [컹컹]
• 우리 집 개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컹컹 짖지? [컹컹]
• 키우던 개가 새끼를 잉태해서 주인은 신경을 많이 썼다. [잉태하다 (孕胎하다)]
• 주인은 개가 너무 사나워서 철창에 가두었다. [철창 (鐵窓)]
• 낯선 사람이 지나가자 개가 극성스럽게 짖어 대는 통해 식구들이 모두 일어났다. [극성스럽다 (極盛스럽다)]
• 오늘따라 개가 사료를 엄청 게걸스럽게 먹네. [게걸스럽다]
• 우리 딸은 동물을 무서워해서 동네 개가 다가와도 질색을 하던데. [무서워하다]
• 그는 개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밧줄을 개의 목에 든든히 매어 두었다. [든든히]
• 개가 영리하다. [영리하다 (怜悧/伶俐하다)]
• 개가 물다. [물다]
• 옆집 개가 갑자기 무는 바람에 다쳤어. [물다]
• 할머니는 개가 환생을 해서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환생 (還生)]
• 우리 집 개가 잡아먹었나 봐. [잡아먹다]
• 아이가 손에 들고 있는 검은 봉지에는 사과 몇 개가 들어 있었다. [들다]
• 사과가 다섯 개 있었는데 내가 두 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지? [빼기]
• 우리 집 개가 새끼를 낳자 아버지는 크고 예쁜 개집을 새로 만드셨다. [개집]
• 판판한 바닥에 기둥 두 개가 높이 솟았다. [솟다]
• 한강을 가로질러 가설된 다리들이 약 삼십여 개가 있다. [가설되다 (架設되다)]
• 모두 다섯 개가 팔리다. [모두]
• 모두 열 개가 있다. [모두]
• 개가 똥을 마다하겠어? 그 인간, 뇌물이라면 환장하는 놈이야. [개가 똥을 마다할까]
• 너희 집 개가 강아지를 다섯 마리나 낳았다며? [강아지]
• 무려 오십 개가 넘다. [무려 (無慮)]
• 여러 개가 겹쳐지다. [겹쳐지다]
• 테이블 위에는 세 개의 고급스러운 촛대와 붉은 포도주가 담긴 유리잔 두 개가 놓여 있었다. [촛대 (촛臺)]
• 비싼 돈을 주고 산 개가 알고 보니 순종이 아니라 잡종이었다. [잡종 (雜種)]
• 산봉우리 세 개가 모여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이루다]
• 개가 지나가던 남자의 발에 차여 깽 소리를 냈다. [깽]
• 우리 집 개가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이야. [뭉실뭉실]
• 차에 치인 개가 길가에 쓰러져 깽깽 소리를 냈다. [깽깽]
• 우리 집 개가 성질이 불같이 난폭해서 걱정이에요. [불같이]
• 개가 아픈지 깨갱 소리를 내며 앓았다. [깨갱]
• 우리 집 개가 낳은 새끼는 여덟아홉 정도 되는 것 같다. [여덟아홉]
• 무엇을 보았는지 개가 허공에 대고 계속 짖어 댔다. [무엇]
• 죽은 새의 깃털 몇 개가 너풀너풀 떠다녔다. [너풀너풀]
• 일부 사람들이 지나치게 순종 개만 선호해 매해 많은 수의 잡종 개가 버려진다. [순종 (純種)]
• 그 제품은 여러 개가 묶인 세트로만 나옵니다. [낱]
• 'H2'는 수소 원자 두 개가 합쳐져 만들어지는 수소 분자를 의미한다. [분자 (分子)]
• 주머니를 뒤지다 보니 동전 몇 개가 나왔다. [나오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민준이가 딱 그렇지 않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우리 집 개가 뚱뚱보처럼 뒤룩뒤룩 살이 쪘어. [뚱뚱보]
• 개가 헉헉대다. [헉헉대다]
• 개가 왕왕대다. [왕왕대다]
• 화물 이송을 하는 컨테이너 여러 개가 선박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이송 (移送)]
• 민준이는 키우던 개가 죽고 나서는 개를 안 기른다더라. [미어지다]
• 응, 개를 보기만 해도 기르던 개가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져서 못 기르겠대. [미어지다]
• 개가 거세당하다. [거세당하다 (去勢當하다)]
• 개가 주인 말도 잘 듣고 기특하네. [-네]
• 네, 올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상만 해도 여러 개가 됩니다. [당대 (當代)]
• 서른 개가 들어 있는데 크고 맛있어요. [상자 (箱子)]
• 개가 깨갱거리다. [깨갱거리다]
• 개가 다쳤는지 길옆에 누워 깨갱거리고 있다. [깨갱거리다]
• 개가 컹컹대다. [컹컹대다]
• 도둑이 들자 개가 짖었다. [짖다]
• 개가 당장 물어뜯을 것처럼 끔찍이 짖으며 쫓아와서 무서웠어. [끔찍이]
• 이번에 윷을 던져서 개가 나오면 앞선 말에 업힐 수 있다. [업히다]
• 이번에 개가 나오면 말을 업어야겠다. [업히다]
• 옆집 개가 새끼를 낳다가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결국 죽었다. [낳다]
• 개가 껑충 뛰어오르더니 내 손에 있던 공을 낚아챘다. [껑충]
• 도둑은 개가 짖는 소리에 기겁해서 달아났다. [기겁하다 (氣怯하다)]
• 내가 대문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개가 사납게 짖어 댔다. [-기가 무섭게]
• 큰 개가 눈을 번뜩대며 달려들자 승규는 겁에 질려 도망갔다. [번뜩대다]
• 개가 풀리다. [풀리다]
• 마당에 사나운 개가 풀려 있어 나는 그 집을 들어갈 수가 없었다. [풀리다]
• 우리 집 개가 마당 한쪽에 개똥을 싸 놓았다. [개똥]
• 어느 개가 길에 개똥을 눈 거야? [개똥]
• 동네 떠돌이 개가 그런 것 같아요. [개똥]

• ㄱㄱ ( 각각 ) : 여럿을 하나씩 떼어 놓은 하나하나의 것. ☆☆☆ 名詞
  🌏 それぞれ。おのおの: 多くのものを一つずつ離した一つ一つのもの。
• ㄱㄱ ( 과거 ) : 지나간 때. ☆☆☆ 名詞
  🌏 かこ【過去】。むかし【昔】: 過ぎ去った時。
• ㄱㄱ ( 관광 ) : 어떤 곳의 경치, 상황, 풍속 등을 찾아가서 구경함. ☆☆☆ 名詞
  🌏 かんこう【観光】: ある地域を訪問し、景色・状況・風物などを見物すること。
• ㄱㄱ ( 고기 ) : 음식으로 먹는 동물의 살. ☆☆☆ 名詞
  🌏 にく【肉】: 食べ物として食べる動物の肉。
• ㄱㄱ ( 거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そこ。そちら。: 聞き手に近い場所をさす語。
• ㄱㄱ ( 건강 ) : 몸이나 정신이 이상이 없이 튼튼한 상태. ☆☆☆ 名詞
  🌏 けんこう【健康】: 心身に異常のない丈夫な状態。
• ㄱㄱ ( 고개 ) : 목을 포함한 머리 부분. ☆☆☆ 名詞
  🌏 くび【首】: うなじやのどを含めた頭の部分。
• ㄱㄱ ( 가격 ) : 물건의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 ☆☆☆ 名詞
  🌏 かかく【価格】。ねだん【値段】。ねうち【値打ち】。プライス: 品物の価値を金で表したもの。
• ㄱㄱ ( 감기 ) : 보통 기침, 콧물, 두통, 오한의 증상이 있는, 전염성이 있는 병. ☆☆☆ 名詞
  🌏 かぜ【風邪】。かんぼう【感冒】: 一般的に咳・鼻水・頭痛・悪寒などの症状がある、伝染性のある疾病。
• ㄱㄱ ( 결과 ) : 어떤 일이나 과정이 끝난 후의 상태나 현상. ☆☆☆ 名詞
  🌏 けっか【結果】: あることや過程が終わった後の状態や現象。
• ㄱㄱ ( 가구 ) : 집 안에서 쓰이는 침대, 옷장, 식탁 등과 같은 도구. ☆☆☆ 名詞
  🌏 かぐ【家具】: 家の中で使われるベッドやクロゼット、食卓などのような道具。
• ㄱㄱ ( 각각 ) : 하나하나마다 따로. ☆☆☆ 副詞
  🌏 それぞれ: 一つ一つ、別々に。
• ㄱㄱ ( 경기 ) : 운동이나 기술 등의 능력을 서로 겨룸. ☆☆☆ 名詞
  🌏 きょうぎ【競技】: 運動や技術などの能力の優劣を互いに競うこと。
• ㄱㄱ ( 그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それ: 聞き手に近いものや、聞き手が考えているものをさす語。
• ㄱㄱ ( 광고 ) :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名詞
  🌏 こうこく【広告】: 世間一般に広く知らせること。
• ㄱㄱ ( 그것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それ: 聞き手に近いものや、聞き手が考えているものをさす語。
• ㄱㄱ ( 가게 )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펼쳐 놓고 파는 집. ☆☆☆ 名詞
  🌏 みせ【店】。しょうてん【商店】: 小規模で品物を並べて売る店。
• ㄱㄱ ( 관계 )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런 관련. ☆☆☆ 名詞
  🌏 かんけい【関係】: 2つ以上の人・事物・現象などが互いにかかわり合うこと。また、そのかかわり合い。
• ㄱㄱ ( 구경 ) :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 名詞
  🌏 けんぶつ【見物】: 興味や関心を持って見ること。
• ㄱㄱ ( 그곳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そこ: 聞き手に近い場所をさす語。
• ㄱㄱ ( 기간 ) : 어느 일정한 때부터 다른 일정한 때까지의 동안. ☆☆☆ 名詞
  🌏 きかん【期間】: ある一定の時から、他の一定の時に至るまでの間。

Start 개

개 End

Start 가

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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