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外國)

☆☆☆   名詞  

🗣️ 発音, 活用形: • 외국 (외ː국) • 외국 (웨ː국) • 외국이 (외ː구기웨ː구기) • 외국도 (외ː국또웨ː국또) • 외국만 (외ː궁만웨ː궁만)
📚 カテゴリー: 地域   旅行  

• 외자 (外資) : ‘외국 자본’을 줄여 이르는 말.
• 국빈 (國賓) : 나라에서 정식으로 초대한 귀한 외국 손님.
• 더빙 (dubbing) : 외국 영화의 대사를 해당 언어로 바꾸어 성우의 목소리로 다시 녹음하는 일.
• 환전소 (換錢所) : 돈을 외국 돈이나 금액이 작은 지폐 또는 동전으로 바꾸어 주는 곳.
• 외화 (外畫) : ‘외국 영화’를 줄여 이르는 말.

• 외국 작가. [작가 (作家)]
• 외국 땅. [땅]
•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 땅을 떠나 외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땅]
• 외국 땅에서 생활한다는 게 쉽지는 않네. [땅]
• 유학 중에 만난 외국 친구들은 피부색이 다른 나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피부색 (皮膚色)]
• 어떤 사람들은 세금을 물지 않으려고 외국 상품을 몰래 들여오기도 한대. [압수되다 (押收되다)]
• 내가 밥솥을 사서 써 보니 외국 제품보다는 국산이 좋더라. [-더라]
• 요즘은 외국에서 하루면 배송되어 오니까 걱정 마십시오. [수입 (輸入)]
• 외국 문화의 수입. [수입 (輸入)]
• 무분별한 외국 음악의 수입으로 국내의 음악 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 [수입 (輸入)]
• 외국 문화의 수입을 규제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야. [수입 (輸入)]
• 한국어 선생님은 외국 학생들에게 한글의 낱자를 익히기 위한 과제를 내 주었다. [낱자 (낱字)]
• 김 씨는 외국 상품을 수입해다 국내에 파는 상인이었다. [-여다]
• 우리 회사는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외국 기업과 교합하기로 결정했다. [교합하다 (交合하다)]
• 정부는 내수 침체를 외국 관광객 유치로 극복하려고 했다. [내수 (內需)]
• 번역가가 외국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우리말]
• 요즘 무분별한 외국어의 도입으로 순수한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리말]
• 그는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온 국민의 규탄의 대상이 되었다. [규탄 (糾彈)]
• 요즘 외국 문화에 밀려 전통문화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말살하다 (抹殺/抹摋하다)]
• 외국 문화의 침투에 대항하여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침투 (浸透)]
• 와! 저 선수 키는 작은데 정말 잘 뛴다. 몸집 큰 외국 선수들을 다 따돌리고 있잖아!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어릴 때부터 통역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나는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통역사 (通譯士)]
• 승규야, 고마워. 통역사인 네가 있어서 외국 회사와의 계약이 성립될 수 있었어. [통역사 (通譯士)]
• 삼촌이 외국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하였다. [맞이하다]
• 응, 외국 기업에 지불해야 각종 비용 부담이 감소하는 이득이 있을 거야. [절상되다 (切上되다)]
• 올림픽 양궁 경기에서 한국 선수가 수천 명의 외국 선수들을 누르고 세계 제패를 하였다. [제패 (制霸)]
• 외국인에게 매각하다. [매각하다 (賣却하다)]
• 자금난으로 인해 대기업들이 계열사의 일부를 외국 기업에 매각하였다. [매각하다 (賣却하다)]
• 국내의 한 대기업이 외국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경영권 (經營權)]
• 외국 문화에 보수적인 사람들은 개항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개항하다 (開港하다)]
• 한국의 경제가 살아나면서 외국 투자자들의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가 쇄도하고 있다. [쇄도하다 (殺到하다)]
• 그거 좋은 생각이다! 한국에도 외국 못지않은 여행지가 많으니까 한번 찾아보자. [국내 여행 (國內旅行)]
• 외국 문화의 무분별한 상륙은 우리 문화를 쇠퇴하게 할 수도 있다. [상륙 (上陸)]
• 처음으로 외국 땅에 첫발을 내민 소감이 어때? [첫발]
• 외국 말. [말]
•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말로 얘기하니? [말]
• 경제적 방위력이 약한 나라가 무차별적으로 시장을 개방하면 외국 자본의 침략에 무너져 버릴 위험이 있다. [방위력 (防衛力)]
• 처음에는 외국 기업이라고 차별이 심했는데 그 차별을 깨트리고 성공한 거래. [깨트리다]
• 외국 문화에 대한 간접 경험만으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완벽히 알기란 어렵다. [간접 경험 (間接經驗)]
• 몸값이 비싼 외국 선수들을 데려오느라 순이익이 감소했나 보네요. [총수입 (總收入)]
• 외국 선박을 나포하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외국 어선을 나포하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경찰은 우리 영해로 넘어온 외국 어선을 나포했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해군은 동해 바다에 표류한 외국 선박을 나포해 본국으로 돌려보냈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나는 외국 여행 때마다 구입한 엽서를 보관함에 모아 두었다. [보관함 (保管函)]
• 최근 자국 시장을 위협하는 값싼 외국 제품의 유입을 막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입 (流入)]
• 외국 문화 유입은 국내 문화를 다양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고유의 문화를 없애기도 한다. [유입 (流入)]
• 외국 학생들이 많은 교육 기관을 돌아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교육 기관 (敎育機關)]
• 외국 건축가가 지은 이 빌딩은 분위기와 구조가 상당히 이국적이다. [건축가 (建築家)]
• 외국 기업들은 투자 부문에서 국내 기업과 동등하게 대우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대우하다 (待遇하다)]
• 외국에서 돌아온 여자는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밟았다. [밟다]
• 응, 외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대. [밟다]
• 외국 땅을 밟다. [밟다]
• 미국에 도착한 나는 난생 처음 외국 땅을 밟았다는 사실에 무척 기분이 좋았다. [밟다]
• 유명한 외국 가수가 방한했다며? [방한하다 (訪韓하다)]
• 그 배우는 한류가 한창일 때 해외로 진출하여 외국에서 쉽게 자리를 잡았다. [한류 (韓流)]
• 외국 여행을 하다 보면 한류를 실감할 때가 많다. [한류 (韓流)]
• 한류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서 그래요. [한류 (韓流)]
• 최근 외국 영화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세 (強勢)]
• 외국 생활을 오래 한 민준이가 한국 사회에 융화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융화되다 (融和되다)]
• 외국 학생은 발음이 비슷한 두 단어를 계속 혼용해서 말했다. [혼용하다 (混用하다)]
• 한 방송사에서 엄청난 제작비를 들여 외국 드라마 시리즈를 리메이크했다. [리메이크하다 (remake하다)]
• 어떤 점에서 외국 생활이 힘들었어? [위화감 (違和感)]
• 관객들은 의역된 대사 덕분에 외국 배우들의 농담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의역되다 (意譯되다)]
• 민준은 외국 소설을 번역한 책을 읽으며 전문 번역가의 번역이 아니라 문장이 난삽하다고 생각했다. [난삽하다 (難澁하다)]
• 그는 외국 역사 자료의 섭렵을 위해 외국어를 공부했다. [섭렵 (涉獵)]
• 외국 여행을 갔다가 실제로 순록을 봤어요. [순록 (馴鹿)]
• 네, 그만큼 외국 상품의 집산이 많이 일어납니다. [집산 (集散)]
• 우리 회사에서는 외국 회사와 기술 교류를 협정하여 앞으로 기술력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협정하다 (協定하다)]
• 고향을 떠나 낯선 외국 땅에서 혼자 유학 생활을 하려니 심회가 어지럽다. [심회 (心懷)]
• 외국 학문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의 학풍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학풍 (學風)]
• 우리 대학에서는 외국 대학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여 연구의 지평을 넓혔다. [학술 (學術)]
• 요즘 젊은 애들은 외국 문화에 지나치게 머리가 젖은 것 같아. [머리가 젖다]
• 맞아, 외국의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 [머리가 젖다]
• 외국 바이어. [바이어 (buyer)]
• 외국 무역상. [무역상 (貿易商)]
• 학계에서는 종종 외국 이론에 우리 현실을 꿰맞추는 일이 있다. [꿰맞추다]
• 외국 여행. [여행 (旅行)]
• 국내 기업은 외국 기업과의 무역 상담에서 동시통역으로 의견을 전달하였다. [동시통역 (同時通譯)]
• 외국 동화. [동화 (童話)]
• 내가 다니는 회사는 외국 회사와 계약하여 해외 수출의 판로를 열었다. [판로 (販路)]
• 외국 물. [물]
• 언니는 오 년간 외국 물을 먹더니 말투가 낯설게 변했다. [물]
• 외국 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가끔씩 향수에 젖는다. [젖다]
• 외국 언론이 한국을 비난하자 극우 성향의 단체가 그 나라 대사관에 찾아가 항의했다. [극우 (極右)]
• 최 교수는 지난 학기에 초빙 교수로 외국 대학에 강의를 나갔다. [초빙 (招聘)]
• 국산 제품이 외국 제품과 비교해도 질이 떨어지지 않는 대등한 수준에 올랐다. [대등하다 (對等하다)]
• 외국 문화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우리 문화가 설 자리를 잃고 주객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주객 (主客)]
• 한옥으로 지어진 영빈관은 외국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영빈관 (迎賓館)]
• 우리처럼 힘이 약한 나라는 외침을 막기 위해 다른 외국 세력을 끌어들이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끌어들이다]
• 나는 어려서부터 외국 문화를 자주 접촉했다. [접촉하다 (接觸하다)]
• 꿈자리가 하도 뒤숭숭해서 외국 유학 중인 아들에게 별일은 없는지 안부 전화를 걸었다. [꿈자리]
• 외국 과일인데 모양이 좀 특이하지요? [기묘하다 (奇妙하다)]
• 국내 영화계가 침체한 틈을 타서 외국 영화가 급격하게 밀려들었다. [침체하다 (沈滯하다)]
• 자존을 꿈꾸는 사람들은 현재 주둔하고 있는 외국 부대의 철수를 주장한다. [자존 (自存)]
• 우리 문단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작가 중에는 외국 작가들도 적지 않다. [문단 (文壇)]
• 외국 드라마의 더빙 작업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말로 정확하게 번역을 해야 한다. [더빙 (dubbing)]
• 이 외국 초상화는 한때 중세 시대를 휘어잡았던 윌리엄 경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경 (卿)]
• 같은 가격으로 수출을 해도 실제로 들어오는 외국 돈은 줄겠네. [평가 절상 (平價切上)]
• 외국 문물. [문물 (文物)]
• 정부는 우리나라 해상을 불법으로 침입한 외국 어선을 자국으로 송환했다. [송환하다 (送還하다)]
•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대. [송환하다 (送還하다)]
• 그는 국수주의 성향이 짙어서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다. [국수주의 (國粹主義)]
• 사람들이 외국 생활이 어땠냐느니 살만하냐느니 많이 물어보지 않아? [-냐느니]
• 김 사장은 외국 상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다가 적발되었다. [둔갑시키다 (遁甲시키다)]
• 네, 외국 작품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개작해서 공연할 계획입니다. [개작하다 (改作하다)]
• 국제적인 교류가 활발하다고 해도 외국 문화가 토착화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토착화되다 (土着化되다)]
• 우리 정부는 외국 정부에서 발표한 망언을 취소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망언 (妄言)]
• 오랜 외국 생활로 유민은 한국에서의 자신이 주변인으로 느껴졌다. [주변인 (周邊人)]
• 자주국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외국 군대의 철수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자주국방 (自主國防)]
• 회사가 곧 외국 기업과 기술 제휴를 한대요. [저변 (底邊)]
• 날이 갈수록 외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접근성 (接近性)]
• 외국 항공사. [항공사 (航空社)]
• 오, 네 옷 멋있다. 연미복의 꼬리가 아주 잘빠졌는데? 영화에 나오는 외국 신사 같아. [연미복 (燕尾服)]
•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 대학의 입학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입학률 (入學率)]
• 그는 토종 포도나무 뿌리에 외국 포도나무 줄기를 접목하여 저항력이 강한 포도나무를 생산해 냈다. [접목하다 (椄木/接木하다)]
• 왕은 신하들에게 외국 사신들의 접견을 신경 써서 준비하라고 일렀다. [접견 (接見)]
• 많은 외국인 농구 선수들이 국내의 농구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國內)]
•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책이면 외국 인터넷 서점을 이용해 봐. [국내 (國內)]
• 외국 투자가. [투자가 (投資家)]
• 우리나라의 증시는 외국인 투자가 많은 편이래. [투자가 (投資家)]
• 대통령은 접견실에 들어온 외국 사절들을 맞이하며 악수를 청했다. [접견실 (接見室)]
• 외국 유람객. [유람객 (遊覽客)]

• ㅇㄱ ( 입구 ) :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나 통로. ☆☆☆ 名詞
  🌏 いりぐち【入り口】: 中に入れる門や通路。
• ㅇㄱ ( 안개 ) : 땅 가까이에서 수증기가 뭉쳐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부옇게 떠 있는 현상. ☆☆☆ 名詞
  🌏 きり【霧】: 地上の近くで水蒸気が凝結し、とても小さい水滴となって白く浮遊する現象。
• ㅇㄱ ( 안경 ) : 눈을 보호하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잘 볼 수 있도록 눈에 쓰는 물건. ☆☆☆ 名詞
  🌏 めがね・がんきょう【眼鏡】: 目を保護したり、視力が良くない人がよく見えるように使うもの。
• ㅇㄱ ( 약간 ) : 얼마 되지 않게. 또는 얼마쯤. ☆☆☆ 副詞
  🌏 じゃっかん【若干】。たしょう【多少】。すこしばかり【少しばかり】: それほど多くない数量で。また、いくらか。
• ㅇㄱ ( 야구 ) : 아홉 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상대 선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치고 경기장을 돌아 점수를 내는 경기. ☆☆☆ 名詞
  🌏 やきゅう【野球】。ベースボール: 9人編成の2チームが攻撃と守備を交替しながら、相手チームの投手の投げるボールをバットで打ち、四つの塁を回ってきて得点する競技。
• ㅇㄱ ( 얘기 ) : 어떠한 사실이나 상태, 현상, 경험, 생각 등에 관해 누군가에게 하는 말. ☆☆☆ 名詞
  🌏 はなし【話】: ある事実・状態・現象・経験・考えなどについて誰かに話す言葉。
• ㅇㄱ ( 얼굴 ) :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쪽 부분. ☆☆☆ 名詞
  🌏 かお【顔】。つら・おもて【面】。がんめん【顔面】: 目・鼻・口がある、頭の前の部分。
• ㅇㄱ ( 여권 ) :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을 증명하고, 여행하는 나라에 그 사람의 보호를 맡기는 문서. ☆☆☆ 名詞
  🌏 りょけん【旅券】。パスポート: 外国に旅行・滞在する人の身分や国籍を証明し、相手国にその人の保護を依頼する文書。
• ㅇㄱ ( 여기 ) :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ここ: 話し手に近い所をさしていう語。
• ㅇㄱ ( 악기 ) : 음악을 연주하는 데 쓰는 기구. ☆☆☆ 名詞
  🌏 がっき【楽器】: 音楽演奏のために使用される器具。
• ㅇㄱ ( 외국 )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名詞
  🌏 がいこく【外国】: 自国ではなく、他の国。
• ㅇㄱ ( 요금 ) : 시설을 쓰거나 구경을 하는 값으로 내는 돈. ☆☆☆ 名詞
  🌏 りょうきん【料金】: 施設を使ったり、見物をするのに支払う金銭。
• ㅇㄱ ( 연극 ) : 배우가 무대 위에서 대본에 따라 관객에게 연기를 보이는 것. ☆☆☆ 名詞
  🌏 えんげき【演劇】。しばい【芝居】: 俳優が舞台で台本に従って演技し、それを観客に見せること。
• ㅇㄱ ( 월급 ) : 일한 대가로 한 달마다 지급하는 보수. ☆☆☆ 名詞
  🌏 げっきゅう【月給】。げっぽう【月俸】。サラリー: 仕事の対価として月ごとに支払われる給料。
• ㅇㄱ ( 연결 ) :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등이 서로 이어지거나 관계를 맺음. ☆☆☆ 名詞
  🌏 れんけつ【連結】: 二つ以上の物や現象などがつながり合ったり関わり合うこと。
• ㅇㄱ ( 약간 ) : 얼마 되지 않음. ☆☆☆ 名詞
  🌏 じゃっかん【若干】。いくらか【幾らか】。たしょう【多少】: 数量がそれほど多くないこと。
• ㅇㄱ ( 아기 ) : 젖을 먹는 아주 어린 아이. ☆☆☆ 名詞
  🌏 あかんぼう【赤ん坊】。あかご【赤子】: 乳を飲んでいるとても幼い子。
• ㅇㄱ ( 약국 ) : 약사가 약을 만들거나 파는 곳. ☆☆☆ 名詞
  🌏 やっきょく【薬局】。くすりや【薬屋】: 薬剤師が薬を調剤したり、また医薬品を販売する場所。
• ㅇㄱ ( 영국 ) : 유럽 북서쪽 끝에 있는 섬나라. 산업 혁명이 시작된 나라로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입헌 군주국이다. 주요 언어는 영어이고 수도는 런던이다. ☆☆☆ 名詞
  🌏 イギリス。えいこく【英国】: ヨーロッパ大陸の北西端にある島国。産業革命発祥の地で各種の工業が発達。立憲君主国。主要言語は英語で首都はロンドン。
• ㅇㄱ ( 이곳 ) :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ここ【此処・此所・此・是・爰・茲】。こちら【此方】。こっち【此方】: 話し手に近いところを指す語。
• ㅇㄱ ( 일곱 ) : 여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ななつ【七つ】。しち・なな【七】: 六に一を足した数。
• ㅇㄱ ( 육교 ) : 도로나 철로 위를 건너갈 수 있도록 만든 다리. ☆☆☆ 名詞
  🌏 ほどうきょう【歩道橋】: 道路や鉄路を横断するためにかけた橋。
• ㅇㄱ ( 이거 ) :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これ【此れ】: 話し手の近くにあるものや話し手が考えていることを指す語。
• ㅇㄱ ( 이것 ) :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これ: 話し手の近くにあるか、話し手が考えている対象を指す語。
• ㅇㄱ ( 인기 ) : 어떤 대상에 쏠리는 많은 사람들의 높은 관심이나 좋아하는 마음. ☆☆☆ 名詞
  🌏 にんき【人気】: ある対象に対する多くの人の関心や好きな気持ち。
• ㅇㄱ ( 일곱 ) : 여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ななつ【七つ】。しち・なな【七】: 六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ㄱ ( 일기 ) :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등을 적은 글. ☆☆☆ 名詞
  🌏 にっき【日記】: 毎日、日々の出来事や考え、感想などを記した文。

Start 외

외 End

Start 국

국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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