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머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아주머니 (
아주머니
)
📚 カテゴリー: 人の種類
🗣️ 아주머니 @ 用例
- 아주머니, 이 등 푸른 생선은 뭐예요? [숭어]
- 아주머니, 목소리 좀 낮추시어요. [-시어요]
- 아주머니, 차례대로 줄 서 있는데 슬쩍 끼어들지 마세요. [슬쩍]
- 백화점 할인 매장에 아주머니 수십이 달려들어 물건을 골라 잡았다. [수십 (數十)]
- 뚱뚱한 아주머니. [뚱뚱하다]
- 아주머니. 이 동네에는 분리수거하는 날이 언제예요? [분리수거하다 (分離收去하다)]
- 아주머니, 이 떡은 무슨 떡이에요? [개떡]
- 아저씨와 아주머니. [아저씨]
- 옆집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좋은 색시가 있다며 소개해 주신다고 하셨다. [색시]
- 네. 괜찮습니다, 아주머니. [색시]
- 아주머니, 사과 가격을 조금만 깎아 주세요. [제값]
-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바르다]
- 아주머니, 보증금 반환은 언제 되나요? [반환 (返還)]
- 아주머니, 요즘은 어떤 해산물이 맛있어요? [새우]
- 아주머니, 친구한테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좋은 거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거]
- 아주머니, 그동안 어머니처럼 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 아주머니, 이 묵 한 모에 얼마예요? [묵]
- 아주머니, 이 수박이 잘 익었다니까요. [툭툭]
- 아주머니, 수수팥떡 좀 만들어 봤어요. 잡숴 보세요. [큼직큼직하다]
- 아주머니, 삼겹살 일 킬로만 주세요. [킬로 (kilo)]
- 아주머니, 상추가 시들한데 좀 싸게 주시면 안 돼요? [시들하다]
- 아주머니, 이 두부는 얼마예요? [두부 (豆腐)]
- 아주머니, 저희 부부가 오늘 둘 다 늦게까지 야근할 것 같아서요. 지수 하교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하교 (下校)]
- 아주머니, 자녀는 몇이나 두셨어요? [형제 (兄弟)]
- 배불뚝이 아주머니. [배불뚝이]
- 우리 하숙집 아주머니는 정말 배불뚝이인 것 같아. [배불뚝이]
- 하숙집 아주머니. [하숙집 (下宿집)]
- 우리 하숙집 아주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아서 비싼 하숙비도 아깝지 않다. [하숙집 (下宿집)]
- 동네 한복판에서 아주머니 둘이 빽빽 고함을 지르며 싸우고 있었다. [빽빽]
- 저기, 아주머니! [-라]
- 아주머니라니요. 아주머니가 아니라 아가씨라고 하셔야죠. [-라]
- 아주머니, 사과 얼마예요? [판매하다 (販賣하다)]
- 아주머니 진정하세요. 대화로 해결합시다. [대화 (對話)]
- 주인집 아주머니. [주인집 (主人집)]
- 주인 아주머니. [주인 (主人)]
- 아주머니, 혹시 망치 있어요? [주인 (主人)]
- 저 같은 떠돌이에게 이렇게 맛난 음식을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아주머니. [쯧쯧]
- 승규는 어머니가 잘 아는 아주머니가 치는 하숙집에서 잠시 머물기로 결정했다. [치다]
- 그래요? 아주머니, 그러면 하숙을 치는 건 어때요? [치다]
- 아주머니, 이 식물이 이온을 방출한다고요? [이온 (ion)]
- 이웃집 아주머니. [이웃집]
- 아주머니, 이 옷 한 치수 작은 거 없어요? [작다]
- 아주머니, 과자 좀 만들어 봤어요. 좀 드셔 보세요. [소담스레]
- 옆집 아주머니 딸이 서울에서 제법 큰 음식점을 한다나 봅니다. [-ㄴ다나]
- 아주머니, 한 번만 외상으로 해 주세요. [-어서야]
- 아주머니, 여기 고구마같이 생긴 건 뭐예요? [칡]
- 식당 아주머니. [식당 (食堂)]
- 아주머니, 여기 노란 수선화 한 다발만 포장해 주세요. [수선화 (水仙花)]
- 아주머니, 오렌지 한 개에 얼마예요? [오렌지 (orange)]
- 오촌 아주머니. [오촌 (五寸)]
- 아주머니! 여기 고기 1인분 추가해 주세요. [추가하다 (追加하다)]
- 아랫집 아주머니는 우리집에 자주 올라온다. [올라오다]
- 아주머니, 사과 참 맛있게 보이네요. [올라오다]
- 아주머니, 오늘 먹은 술값은 외상으로 해 주시오. [갚다]
- 아주머니, 오늘은 외상값을 치르러 왔어요. [외상값]
- 웃기는 아주머니. [웃기다]
- 아주머니, 식재료는 어떤 걸 얼마나 주문하면 돼요? [접]
- 주인 아주머니, 전기 요금은 어떻게 내나요? [전기 요금 (電氣料金)]
- 밥장사하는 아주머니. [밥장사하다]
- 학교 앞에서 밥장사하시는 아주머니는 손이 커서 음식을 푸짐하게 주신다. [밥장사하다]
- 요즘처럼 채소 값이 비싸면 밥장사해서 남는 것도 없다며 식당 아주머니는 투덜거리셨다. [밥장사하다]
- 아주머니, 여기 물 좀 주세요. [셀프서비스 (self-service)]
- 아주머니, 저희가 야구를 하다 창문을 깨트렸어요. 죄송합니다. [깨트리다]
- 아주머니 바느질 솜씨는 여전하시네요. [손길]
- 가정부 아주머니. [가정부 (家政婦)]
- 일주일에 세 번 가정부 아주머니가 오셔서 집안일을 도와주세요. [가정부 (家政婦)]
- 아주머니, 무슨 생선이 그렇게 비싸요? 좀 깎아 주세요. [남다]
- 아주머니, 그동안 자비롭게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비롭다 (慈悲롭다)]
- 아주머니, 검은색 볼펜 세 자루만 주세요. [자루]
- 아주머니, 바지를 사러 왔는데요. [보다]
- 그 청년은 지나가던 아주머니를 보고 길을 물었다. [보다]
- 아주머니, 제가 지금 가진 돈이 없는데 외상으로 쌀 좀 가져갈게요. [긋다]
- 집주인 아주머니. [집주인 (집主人)]
- 학교 앞 하숙집에 사는 민준이는 집주인 아주머니의 보살핌 덕분에 타지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집주인 (집主人)]
- 저 아주머니 예전에는 정말 못됐었는데. [거듭나다]
- 아주머니 아들은 말하는 게 참 어른스럽네요. [조거]
- 아주머니, 이 고구마 줄기 싱싱해요? [햇순 (햇筍)]
🌷 ㅇㅈㅁㄴ: Initial sound 아주머니
-
ㅇㅈㅁㄴ (
아주머니
)
: 친척 관계에서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ば【叔母・伯母】。おばさん【叔母さん・伯母さん】: 親戚関係において、親の姉妹または親の従姉妹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ㅈㅁㄴ (
앞주머니
)
: 옷의 앞쪽에 있는 주머니.
名詞
🌏 まえポケット【前ポケット】。フロントポケット: 衣服の前の方にあるポケ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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