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문 (大門)

☆☆   명사  

🗣️ 발음, 활용: • 대문 (대ː문)
📚 분류: 주택 구성   집 구하기  

• 사대문 (四大門)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 개구멍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 밑에 개가 드나들 정도로 작게 나 있는 구멍.
• 문패 (門牌) : 집주인이나 건물의 이름, 주소 등을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 행랑 (行廊) : 대문 안쪽에 붙어 있는 방.
• 이리 오너라 : (옛날에) 남의 집 대문 앞에서 그 집 사람을 부를 때 하는 말.
• 우편함 (郵便函) : 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벽이나 대문, 건물의 입구 등에 달아 놓는 작은 상자.
• 개선문 (凱旋門) :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군사를 환영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대문 형식의 건축물.
• 문간방 (門間房) : 한국 전통 주택에서 대문 옆에 있는 작은 방.
• 명패 (名牌) : 집주인이나 건물의 이름, 주소 등을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 문간 (門間) : 대문 등의 출입문이 있는 곳.
• 행랑채 (行廊채) : 대문 안쪽에 있는 집채.
• 솟을대문 (솟을大門) : 한국의 전통 주택에서,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

• 나는 잡상인을 매몰차게 대문 밖으로 내밀어 쫓아 버렸다. [내밀다]
• 어머니는 쓰레기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대문 밖에 내다 놓으셨다. [쓰레기봉투 (쓰레기封套)]
• 아까부터 누가 대문 앞을 서성거리는 것 같아요. [서성거리다]
• 승규야, 대문 밖에서 뭘 하고 있니? [외등 (外燈)]
• 스님 한 분이 우리 집의 대문 밖에서 바랑을 진 채 목탁을 두드리고 있었다. [바랑]
• 왜 안으로 못 들어가고 대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어? [맹렬하다 (猛烈하다)]
• 대문 앞에는 선한 눈매를 한 문지기가 있었다. [문지기 (門지기)]
• 대문 밖. [밖]
• 개가 짖는 것을 보니 대문 밖에 누가 왔나 보다. [밖]
• 많은 사람들이 대문 앞에 반기를 내걸어 조의의 뜻을 전했다. [반기 (半旗)]
• 민준아, 마당을 청소하는 김에 대문 앞에 쌓인 눈도 좀 치우렴. [-는 김에]
• 어제 대문 안 잠그고 갔더라. 문단속 잘 하렴. [하여간 (何如間)]
• 아이가 아직 안 들어와서 대문 앞에 나가보려고요. [-려는가]
•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따라서 우리 집 대문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다]
• 대체 누구인데 대문 앞에서 뒤쫓아 버린 거예요? [뒤쫓다]
• 대문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어쩌죠? [여분 (餘分)]
• 살며시 열린 대문 틈 사이로 사람의 모습이 어른거렸다. [어른거리다]
• 아들이 태어나자 시어머니께서는 금줄에 고추와 숯을 매어 대문 앞에 걸어 두셨다. [금줄 (禁줄)]
• 대문 밖에서 이리 오너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리 오너라]
• 우리 집 강아지는 내가 집을 나서면 대문 밖까지 추근추근 따라 나온다. [추근추근]
• 며칠 간 집을 비웠더니 대문 앞에 일주일 치의 신문이 쌓여 있었다. [치]
• 한식 대문. [한식 (韓式)]
• 대문 앞길. [앞길]
• 아버지는 아침마다 대문 앞에 있는 신문을 주워 오신다. [줍다]
• 대문 앞에서 줍다. [줍다]
• 집에 늦게 도착한 지수는 부모님께 혼날까 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 안을 기웃기웃 바라보았다. [기웃기웃]
• 대문 근처에 사람 그림자가 어리네. [어리다]
• 어머님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을 대문 앞까지 뛰어나가 맞으셨다. [어머님]
• 나는 대문 열쇠를 잃어버려 복사해 둔 여분의 열쇠를 찾아 대문을 열었다. [열쇠]
• 왜 남의 집 대문 앞을 얼쩡대고 있어? [얼쩡대다]
• 나는 지수가 집에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대문 안을 넘보았다. [넘보다]
• 대문 밖으로 나가다. [나가다]
• 나는 집 대문 앞에 붙어 있는 수많은 광고지들을 다 잡아떼어 버렸다. [잡아떼다]
• 대문 틈서리. [틈서리]
• 한 아이가 대문의 틈서리로 간신히 빠져나가고 있었다. [틈서리]
• 누나, 대문 틈서리에 있던 편지인데 누나한테 온 것 같아. [틈서리]
• 왜 대문 앞에 말뚝을 박아 놓으셨어요? [말뚝]
• 사람들이 대문 앞에 주차를 못하게 하려고 임시로 세워 놓은 거예요. [말뚝]
• 네가 대문 앞에 나가서 좀 내다보고 오너라. [내다보다]
• 어머니는 대문 앞을 서성이며 밤늦도록 오지 않는 딸을 기다렸다. [서성이다]
• 은은히 흐르는 달빛 아래 어머니는 오늘도 대문 앞에서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린다. [은은히 (隱隱히)]
• 으리으리한 대문 옆에는 집주인의 이름이 한자로 적힌 명패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었다. [명패 (名牌)]
• 대문 페인트칠이 오래돼 지저분해서 페인트로 덧칠하였다. [덧칠하다 (덧漆하다)]
• 대문 봉쇄. [봉쇄 (封鎖)]
• 옛날에는 왜 아들을 나면 대문 앞에 금줄을 쳐 두었어요? [부정 (不淨)]
• 대문 틈바귀. [틈바귀]
• 누가 대문 틈바귀를 들여다보며 자꾸 기웃거려요. [틈바귀]
• 강아지가 반갑게 짖으며 대문 밖으로 달려나왔다. [짖다]
• 아버지는 우리 집에 오랜만에 찾아오신 귀한 손님을 대문 밖까지 봉송해 드렸다. [봉송하다 (奉送하다)]
• 대문 근처에서 불안하게 서성이는 낯선 남자의 거동이 수상하다. [거동 (擧動)]
•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강아지가 대문 밖까지 뒤따라왔다. [뒤따라오다]
• 대문 덧칠. [덧칠 (덧漆)]
• 민준이는 대문에 페인트 덧칠을 하시는 아버지를 돕다가 옷에 페인트가 잔뜩 묻었다. [덧칠 (덧漆)]
• 찌부러진 대문. [찌부러지다]
• 나는 밤새 타서 하얗게 변한 구공탄을 대문 앞에 내놓았다. [구공탄 (九孔炭)]
• 하인들은 대문 곁에 있는 작은 행랑채에서 지냈다. [행랑채 (行廊채)]
• 파랑 대문. [파랑]
• 이삿짐을 대문 앞에 부리다. [부리다]
• 빚쟁이들이 아버지에게 대문 앞에서 뒤쫓겼다. [뒤쫓기다]
• 어머니는 대문 밖에 버려진 아이를 결국 집으로 들이기로 하셨다. [들이다]
• 아까부터 줄곧 대문 쪽을 보고 있던데 무슨 일 있니? [줄곧]

• ㄷㅁ ( 동물 ) : 생물계의 두 갈래 가운데 먹이로 영양분을 얻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생물. ☆☆☆ 명사
  🌏 ANIMAL: Among two categories of living things, those that get nutrients by eating their prey and move their bodies freely.
• ㄷㅁ ( 도마 ) : 음식의 재료를 칼로 썰거나 다질 때 밑에 놓고 받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된 넓은 판. ☆☆ 명사
  🌏 CUTTING BOARD: A wide plastic or wooden board on which food ingredients are cut or minced with a knife.
• ㄷㅁ ( 도망 ) : 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남. ☆☆ 명사
  🌏 ESCAPE: The act of running away when chased by or trying to avoid someone or something.
• ㄷㅁ ( 다만 )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부사
  🌏 MERELY: Only, not others.
• ㄷㅁ ( 단맛 ) : 설탕이나 꿀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달콤한 맛. ☆☆ 명사
  🌏 SWEETNESS; SWEET TASTE: The sweet taste that one feels when he/she eats sugar or honey.
• ㄷㅁ ( 대문 ) : 주로 집의 앞쪽에 있어 사람들이 드나드는 큰 문. ☆☆ 명사
  🌏 GATE: A large door for one's entrance and exit, which is usually located at the front of a house.
• ㄷㅁ ( 뒷문 ) : 방이나 건물의 뒤에 있는 문. ☆☆ 명사
  🌏 BACK DOOR: The back door of a room or building.
• ㄷㅁ ( 데모 ) : 어떤 의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구호를 외치거나 집단적으로 행동함. ☆ 명사
  🌏 DEMONSTRATION: The act of a lot of people shouting a slogan or behaving as a group in order to let the public know their opinion about an issue.
• ㄷㅁ ( 도매 ) : 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는 것. ☆ 명사
  🌏 WHOLESALE: The act of selling a lot of objects at once rather than one at a time.
• ㄷㅁ ( 대목 ) : 물건이 많이 팔리는 시기. ☆ 명사
  🌏 BUSIEST SEASON; PEAK SEASON: A period when goods sell well.
• ㄷㅁ ( 당면 ) : 처리해야 할 일을 바로 앞에 만남. ☆ 명사
  🌏 FACING A PENDING ISSUE OR PROBLEM: A state of facing a matter that has to be dealt with.
• ㄷㅁ ( 도모 )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대책이나 방법을 세움. ☆ 명사
  🌏 PLAN: The act of thinking up a solution or method in order to achieve something.
• ㄷㅁ ( 덕목 ) : 도덕적, 윤리적으로 실현해야 할 이상의 종류. ☆ 명사
  🌏 VIRTUE: Kind of moral and ethical ideals to be realized.
• ㄷㅁ ( 동맥 ) : 심장에서 나오는 피를 온몸으로 보내는 핏줄. ☆ 명사
  🌏 ARTERY: A vessel that conveys blood from the heart to the entire body.
• ㄷㅁ ( 동문 ) :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 명사
  🌏 ALUMNI: A person who went to the same school or learned from the same teacher.
• ㄷㅁ ( 더미 ) : 많은 물건이 한데 모여 쌓인 큰 덩어리. ☆ 명사
  🌏 HEAP; PILE; STACK: A large lump of many different things stacked in on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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