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한 番)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한번 (한번)

📚 Annotation: 주로 '한번은'으로 쓴다.

• 꿈쩍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는 모양.
• 제 버릇 개 줄까 : 한번 들인 나쁜 버릇은 고치기 어려움을 뜻하는 말.
• 앙코르 (encore) : 음악회 등에서 연주를 마친 출연자에게 환호를 보내고 박수를 치며 다시 한번 연주를 청하는 일.
• 잊어버리다 : 한번 알았던 것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거나 전혀 기억해 내지 못하다.
• -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고정 (固定) : 한번 정한 내용을 변경하지 않음.
• -으라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명령을 듣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령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으라니까요 : (두루높임으로) 앞서 말한 명령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할 때 쓰는 표현.
• -으라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명령을 듣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령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라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느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게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에게 한번 추측해서 대답해 보라고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고정하다 (固定하다) : 한번 정한 내용을 변경하지 않다.
• 되묻다 : 못 듣거나 해서 똑같은 질문을 다시 한번 더 하다.
• -느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는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는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라니까요 : (두루높임으로) 앞서 말한 명령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할 때 쓰는 표현.
• 되새김질하다 :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 꿈쩍하다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다. 또는 가만히 있던 것을 크게 한번 움직이다.
• 패자 부활전 (敗者復活戰) : 토너먼트 경기에서, 진 사람이나 단체에게 다시 한번 그 경기에 참가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하는 시합.
• -ㄴ다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ㄴ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일단 (一旦) : 만일에 한번.
• -라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다니깐 :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낙장 (落張) : 화투, 트럼프와 같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놀이에서 한번 내놓은 카드.
• 잊다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어릴 때 한번 몸에 익숙해진 버릇은 평생 고치기 힘들다.
• -으냐니깐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고정되다 (固定되다) : 한번 정한 내용이 변경되지 않다.
• -으냐니까는 :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질문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 한번 체험해 봐도 될까요? [효용 (效用)]
• 계속 사양하지 말고 진짜 한번 놀러 오라니까. [-라니까]
• 한번 놀란 가슴이라서 바스락거리는 작은 소리에도 자꾸 놀라게 된다. [놀란 가슴]
• 내일은 휴일이니 내일모레 다시 한번 오세요. [내일모레 (來日모레)]
• 승규가 그렇게 실없는 친구는 아니니 한번 믿어 보세요. [실없다 (實없다)]
• 마을에 자꾸 안 좋은 일만 생기고 굿이라도 한번 해야 하는 것 아녜요? [무당]
• 어디 한번 봅시다. [표구 (表具)]
• 다음에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와. [틈나다]
• 장모님, 이거 어르신들 건강에 좋은 거니까 한번 드셔 보세요. [장모님 (丈母님)]
• 옷을 살 때에는 몸에 맞는지 한번 입어 보고 사는 것이 좋다. [보다]
• 응. 아내가 검사를 한번 받으라던데 병원 가기가 귀찮아. [-으라던데]
• 한번 찾아뵈다. [찾아뵈다]
• 그래, 그럼 일단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도록 하지. [중재하다 (仲裁하다)]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고 너도 언제 한번 가 봐.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어렸을 때 저의 남다른 체구를 눈여겨보신 선생님께서 저에게 한번 해 보라고 권유하셨지요. [권유하다 (勸誘하다)]
• 이 인절미 한번 드셔 보세요. [노르무레하다]
• 네가 그 애에게 실수한 것이 있는지 잘 한번 생각해 봐. [알다가도 모르다]
• 할머니, 이 증손녀를 한번 안아 보세요. [증손녀 (曾孫女)]
• 상대편 말을 잡은 동생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졌다. [윷]
• 내가 나가서 한번 살펴볼게. [눈구덩이]
• 제사상에 올렸던 감주인데 한번 마셔 볼래? [감주 (甘酒)]
• 그럼 우리 꾀꼬리 아가씨의 노래를 한번 들어 볼까? [꾀꼬리]
• 이 노래 한번 들어 봐. 내가 방금 손이 가는 대로 만들어 본 거야. [즉흥적 (卽興的)]
• 시를 좋아하면 이 시집을 한번 읽어 봐. [-면]
• 나는 어떤 일에 한번 마음을 뺏기면 다른 일은 손에 잡히지 않더라. [뺏기다]
• 네가 좋아하는 여인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한번 만나 볼래? [여인상 (女人像)]
• 이 소설 한번 읽어 봐. 사회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데 정말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이야. [폭넓다 (幅넓다)]
• 감기에 한번 걸리면 잘 낫지를 않아. [저하하다 (低下하다)]
• 박 대리는 나에게 내일 아침 회의 시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상기시키다 (想起시키다)]
• 은행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발행자 (發行者)]
• 나는 일단 그의 말을 한번 들어보기로 작정했다. [작정하다 (作定하다)]
• 이거 햅쌀로 지은 밥이라 맛있을 거야. 한번 먹어 봐. [밥내]
• 우리 애가 다니는 유아원이 괜찮으니 한번 맡겨 보세요. [유아원 (幼兒園)]
• 언제 한번 언행 불순으로 혼이 나 봐야 정신을 차리지. [불순 (不順)]
• 삼촌이 미국에 계시는데 어느 학교가 좋은지 한번 여쭤 볼게요. [실정 (實情)]
• 친구는 한번 맛보라며 나에게 쪼끔의 빵을 주었다. [쪼끔]
• 그래. 얼마나 맛있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한번 가 보자. [-기에]
• 이 영화에 나오는 마을 한번 가 보고 싶다. [가공적 (架空的)]
• 응, 다들 좋다고 해서 나도 한번 써 보려고. [품평 (品評)]
• 우리 남편은 평소에도 말이 많은데 일단 수다가 한번 시작되면 끝없이 이어졌다. [수다]
• 그녀는 난감하다는 듯 어깨를 한번 들썩 올렸다 내려놓았다. [들썩]
• 맞아. 엉덩이 한번 들썩 않고 공부하더라. [들썩]
• 우리 아이는 한번 주저앉아 발버둥질하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돼요. [발버둥질하다]
• 공장 재단도 담보로 설정할 수 있으니 한번 알아봅시다. [재단 (財團)]
• 야무지게 행동하라고 언제 한번 단단히 일러야겠군. [헐렁헐렁하다]
• 그래? 제대로 한번 봐 봐. [흘끔]
• 짤랑이는지 한번 흔들어 봐. [짤랑이다]
• 본격적인 시판에 앞서서 다시 한번 물건들의 상태를 점검하겠습니다. [시판 (市販)]
• 발을 헛디딘 지수는 몸을 한번 뒤뚱하더니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뒤뚱하다]
• 지금 들리는 저대로 한번 따라서 불러 보아라. [저대로]
• 그럼 이 책 한번 읽어 봐.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된 책이야. [총망라되다 (總網羅되다)]
• 혹시 그곳에 제 가방이 있는지 한번 봐 주세요. [그곳]
• 고도 측정기를 한번 보도록 하죠. [측정기 (測定器)]
• 해병대 출신인 승규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말했다. [해병 (海兵)]
• 그럼 한번 전기 계량기를 확인해 봐. [계량기 (計量器)]
• 내일은 아버지가 가족끼리 식사 한번 하자는데요. [-자는데요]
• 네 맘대로 해라. 까짓것, 콩밥 한번 먹어 보지. [콩밥]
• 흥! 그래. 어디 한번 고소해 봐. [폭행죄 (暴行罪)]
• 저도 등산을 좋아하니 다음에 한번 함께 가시죠. [즐기다]
• 아, 그래? 상관없어. 한번 만나보지 뭐. 고마워. [초혼 (初婚)]
• 네, 올해 사과 농사가 잘 되었거든요. 한번 맛보실래요? [알]
• 그래? 한번 먹어 보면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군. [회자하다 (膾炙하다)]
• 오랜만에 디스코 한번 춰 볼까? [디스코 (disco)]
• 회사 앞에 고급 요리를 하는 요정이 있어요. 한번 가 보세요. [요정 (料亭)]
• 음, 그럼 한번 다시 의논해 보도록 합시다. [세분화 (細分化)]
• 신호등 건너서 조기에 맛있는 식당이 생겼던데 한번 가 볼까요? [조기]
• 그러게. 날씨 한번 고약하네. [고약하다]
• 민준이는 한번 여자에 미치면 일이고 뭐고 연애만 하잖아. [미치다]
• 갑상선 증상과 비슷한 것 같은데 검사를 한번 받아 보세요. [갑상선 (甲狀腺)]
• 신상품을 시판하기 전에는 상품의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시판하다 (市販하다)]
• 내 자식은 한번 본때 있게 키워 볼 생각이야. [본때 (本때)]
• 한번 해 봐야지 뭐. 그런데 톱날이 워낙 날카로워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해. [톱질하다]
• 우직스러운 아버지가 한번 정한 일은 가족 중 누구도 바꿀 수 없었다. [우직스럽다 (愚直스럽다)]
• 현충일에 부쳐 저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부치다]
• 아범아, 아이들 얼굴이 보고 싶으니 시간 나면 언제 한번 내려 오렴. [아범]
• 병원에 한번 가 봐. [뼈마디]
•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되니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어서는 안 되다]
• 그럼 주의력 결핍증 검사를 한번 해 봅시다. [결핍증 (缺乏症)]
• 왜 갑자기 집을 나갔는지 어디 그 속사정이나 한번 들어 봅시다. [속사정 (속事情)]
• 한번 보여 줘. 난 파충류의 피부 비늘이 징그러워서 싫은데 거북이는 귀엽더라. [파충류 (爬蟲類)]
• 그러면 내가 우리의 뜻을 한번 말해 볼게. [동조자 (同調者)]
• 지난 경기 때는 상대 팀에게 졌지만 이번에는 한번 이겨 봅시다. [정말 (正말)]
•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서 한번 해 보자. [의기투합 (意氣投合)]
• 찐다든지 튀긴다든지 뭐든 한번 해 보세요. [-ㄴ다든지]
• 이 사람 어때? 한번 선보지 않을래? [뚜쟁이]
•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고 술을 한번 먹여 봐.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 이거 한번 드셔 보세요. 우리 가게에서 새로 개발한 팥빙수예요. [새로]
• 한번 내면화된 의식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면화되다 (內面化되다)]
• 한번 나라 밖으로 밀반출된 문화재를 환수해 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밀반출되다 (密搬出되다)]
• 모닥불이 다 꺼졌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가. [모닥불]
• 나는 다크호스인 이 번 말의 실력을 한번 믿어 보기로 했어. [다크호스 (darkhorse)]
• 한번 해보다. [해보다]
•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거지? [해보다]
• 그래서 너 지금 나랑 한번 해보겠다는 거야? [해보다]
• 나는 떠오르는 해를 보며 다시 한번 일출을 보러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일출 (日出)]
• 음치라서 듣기가 더 고역이더라고. 당신이 가서 한번 말해 봐요. [음치 (音癡)]
• 지수가 거기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지수한테 한번 부탁해 봐. [-여 보다]
• 이거 내가 쓴 글인데 한번 읽어 보고 고칠 것이 있으면 알려 줘. [서정성 (抒情性)]
• 짐칸에 실은 물건들이 덜그럭거리는데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요? [덜그럭거리다]
• 한번 믿어 보세요. 생각보다 차진 아이예요. [차지다]
• 자기 쪽으로 오라는 뜻인 것 같은데 내가 한번 가 볼게. [눈짓하다]
• 그래? 어디 한번 보자. [초인종 (招人鐘)]
• 한번 시도하다. [시도하다 (試圖하다)]

• ㅎㅂ ( 햇빛 ) : 해의 빛. ☆☆☆ Нэр үг
  🌏 НАРНЫ ГЭРЭЛ, НАРНЫ ТУЯА: нарны гэрэл.
• ㅎㅂ ( 한복 ) : 한국의 전통 의복. ☆☆☆ Нэр үг
  🌏 ХАНЬБУГ: Солонгосын үндэсний хувцас.
• ㅎㅂ ( 한번 ) : 어떤 행동이나 상태 등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 Дайвар үг
  🌏 МАШ, ЖИНХЭНЭ, ҮНЭХЭЭР: ямар нэг үйлдэ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зэргийг тооцоолон илэрхийлэх хэлбэр.
• ㅎㅂ ( 후배 ) :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늦게 일을 시작한 사람. ☆☆☆ Нэр үг
  🌏 ДАРАА ҮЕИЙНХЭН, ДООД ҮЕИЙНХЭН: нэг салбарт өөрөөс нь сүүлд ажил эхэлсэн хүн.
• ㅎㅂ ( 행복 ) : 복되고 좋은 운수. ☆☆☆ Нэр үг
  🌏 АЗ, ХИЙМОРЬ: азтай хийморьтой.
• ㅎㅂ ( 해변 ) :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곳이나 그 근처. ☆☆ Нэр үг
  🌏 ДАЛАЙН ЭРЭГ, ДАЛАЙН ХӨВӨӨ: эх газар ба далай хоорондоо нийлсэн газар буюу түүний ойролцоо.
• ㅎㅂ ( 홍보 ) : 널리 알림. 또는 그 소식. ☆☆ Нэр үг
  🌏 ЗАР СУРТАЛЧИЛГАА: нийтэд мэдэгдэх явдал. мөн тэр мэдээ.
• ㅎㅂ ( 학비 ) :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 데에 드는 비용. ☆☆ Нэр үг
  🌏 СУРГАЛТЫН ТӨЛБӨР: сургуульд орж сурахад төлдөг мөнгө.
• ㅎㅂ ( 화분 ) : 흙을 담고 꽃이나 풀을 심어 가꾸는 그릇. ☆☆ Нэр үг
  🌏 ЦЭЦГИЙН САВ: шороо хийж цэцэг болон өвс тарьж ургуулдаг сав.
• ㅎㅂ ( 환불 ) : 이미 낸 돈을 되돌려 줌. ☆☆ Нэр үг
  🌏 МӨНГИЙГ НЬ ЭРГҮҮЛЖ ӨГӨХ: нэгэнт төлсөн мөнгийг буцааж өгөх явдал.
• ㅎㅂ ( 후보 ) : 선거에서, 어떤 직위나 신분을 얻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나섬. 또는 그런 사람. ☆☆ Нэр үг
  🌏 НЭР ДЭВШИГЧ: ямар нэгэн байр суурь болон албан тушаал олохын тулд тодорхой эрх бүхий хүн сонгуульд оролцох явдал. мөн тэр хүн.
• ㅎㅂ ( 흥분 ) : 어떤 자극을 받아 감정이 세차게 치밀어 오름. 또는 그 감정. ☆☆ Нэр үг
  🌏 ХӨӨРӨЛ: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д сэтгэл хөөрөх явдал. мөн тэр сэтгэл хөдлөл.
• ㅎㅂ ( 해방 ) : 자유를 억압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함. ☆☆ Нэр үг
  🌏 ЧӨЛӨӨЛӨЛТ: эрх чөлөөг хавчиж боосон зүйлээс чөлөөлөх явдал.
• ㅎㅂ ( 회비 ) : 모임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그 모임의 회원들이 내는 돈. ☆☆ Нэр үг
  🌏 ГИШҮҮНИЙ ТАТВАР, ТӨЛБӨР: хурал цуглаанд хэрэглэхийн тулд уг хурал цуглааны гишүүдийн төлдөг мөнгө.
• ㅎㅂ ( 흑백 ) : 검은색과 흰색. ☆☆ Нэр үг
  🌏 ХАР ЦАГААН: хар ба цагаан өнгө.
• ㅎㅂ ( 햇볕 ) : 해가 내리쬐는 기운. ☆☆ Нэр үг
  🌏 НАРНЫ ИЛЧ: нар тусч ээх халуун уур амьсгал.
• ㅎㅂ ( 할부 ) : 돈을 여러 번에 나누어 냄. ☆☆ Нэр үг
  🌏 ХУВААН ТӨЛӨХ: мөнгийг олон хувааж төлөх явдал.
• ㅎㅂ ( 후반 ) : 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뒤쪽 반. ☆☆ Нэр үг
  🌏 СҮҮЛИЙН ХЭСЭГ, ТӨГСГӨЛ ХЭСЭГ: бүхлийг хоёр хэсэг болгон хуваасны сүүлийн хэсэг.
• ㅎㅂ ( 확보 ) : 확실히 가지고 있음. ☆☆ Нэр үг
  🌏 ЭЗЭМШИЛ: баттай эзэмшиж байх явдал.
• ㅎㅂ ( 호박 ) : 잎이 크고 종 모양의 노란 꽃이 피며 크고 둥근 열매를 맺는 덩굴풀. ☆☆ Нэр үг
  🌏 ХУЛУУ: том навчтай хонхон хэлбэртэй шар цэцэг дэлгэрч том бөөрөнхий жимс ургадаг ороонго ургамал.
• ㅎㅂ ( 회복 ) : 아프거나 약해졌던 몸을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이킴. ☆☆ Нэр үг
  🌏 СЭРГЭХ, УГ ХЭВЭНДЭЭ ОРОХ: өвдөх ба сул дорой бие дахин хуучин хэвэндээ ор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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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nd

Start 번

번 End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шашин (43)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аялал (98) • урлаг (23) • хобби (103)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урлаг (76) • хэл (160)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эрүүл мэнд (155)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спорт (88) • боловсрол (151)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