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漸漸)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점점 (점ː점)
📚 Ангилал: хэм хэмжээ  

• 자작하다 : 액체가 점점 줄어 적다.
• 갈앉다 : 강한 감정이나 기분이 점점 사라지다.
• 나날이 : 날이 갈수록 점점.
• 소진하다 (消盡하다) : 점점 줄어들어 다 없어지다. 또는 다 써서 없애다.
• 소진 (消盡) : 점점 줄어들어 다 없어짐. 또는 다 써서 없앰.
• 소진되다 (消盡되다) : 점점 줄어들어 다 없어지다.
• 증진 (增進) : 기운이나 세력 등이 점점 더 늘어 가고 나아감.
• 중흥 (中興) : 점점 약해져 가던 힘이나 세력이 중간에 다시 일어남. 또는 그렇게 함.
• 증가세 (增加勢) : 점점 늘어나는 흐름이나 경향.
• 쇠락하다 (衰落하다)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들다.
• 쇠락 (衰落)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듦.
• 쇠망 (衰亡)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약해져 망함.
• 쇠망하다 (衰亡하다)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약해져 망하다.
• 잦다 : 액체가 속으로 스며들거나 점점 졸아들어 없어지다.
• 쇠잔 (衰殘)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약해짐.
• 쇠진되다 (衰盡되다) : 힘이나 기운이 점점 약해져 없어지다.
• 쇠진하다 (衰盡하다) : 힘이나 기운이 점점 약해져 없어지다.
• 수그러들다 : 힘이나 기세가 점점 줄어들다.
• 수그러지다 : 힘이나 기세가 점점 약해지다.
• 숨이 죽다 : 기세나 기운이 점점 약해지다.
• 쇠잔하다 (衰殘하다) : 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약해지다.
• 쇠진 (衰盡) : 힘이나 기운이 점점 약해져 없어짐.
• 노익장 (老益壯) : 늙었지만 의욕이나 힘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 잦아지다 : 고여 있던 액체가 점점 말라 없어지게 되다.
• 조여들다 : 마음이 점점 긴장되거나 불안, 초조함 등의 감정이 점점 커지다.
• 양극화하다 (兩極化하다) : 두 가지의 생각이나 행동 등이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지다.
• 적자생존 (適者生存)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점점 줄어들어 없어지는 현상.
• 조락 (凋落) : 점점 약해져 보잘것없이 됨.
• 조락하다 (凋落하다) : 점점 약해져 보잘것없이 되다.
• 시행착오 (試行錯誤) : 어떤 목표에 이르기 위해 시도와 실패를 되풀이하면서 점점 알맞은 방법을 찾는 일.
• 진화 (進化)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해 감.
•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중요하지 않은 작은 일이 점점 커짐을 뜻하는 말.
• 증진되다 (增進되다) : 기운이나 세력 등이 점점 더 늘어 가고 나아가다.
• 양극화 (兩極化) : 두 가지의 생각이나 행동 등이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짐.
• -아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상태로 점점 되어 감을 나타내는 표현.
• 가속도 (加速度) :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빨라지는 속도.
• 암 (癌) : 생물의 조직 안에서 세포가 자라나서 점점 주위의 조직이나 장기로 번져 가며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
• 양극화되다 (兩極化되다) : 두 가지의 생각이나 행동 등이 서로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지게 되다.
• 클라리넷 (clarinet) : 원통 모양의 관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서양 목관 악기.
• 사양 (斜陽) : (비유적으로)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몰락해 감.
• 스러지다 : 어떤 모양이 점점 어렴풋해지다가 없어지다.
• 늘어나다 : 부피나 수량이나 정도가 원래보다 점점 커지거나 많아지다.
• 가라앉다 : 강한 감정이나 기분이 점점 사라지다.
• 번지다 : 액체가 묻어서 점점 더 넓게 젖어 퍼지다.
• 퍼지다 : 끝으로 가면서 점점 굵거나 넓게 벌어지다.
• 자라다 : 생물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점점 커지다.
• 돌아서다 : 병의 상태가 점점 나아지다.
• 자라나다 : 키나 몸집이 점점 커지다.
• 황혼 (黃昏) : (비유적으로)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등이 한창인 고비를 지나 점점 약해져 마지막에 이른 상태.
• 황혼기 (黃昏期) : (비유적으로)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등이 한창인 고비를 지나 점점 약해져 마지막에 이른 때.
• 진화되다 (進化되다)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되어 가다.
• -여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상태로 점점 되어 감을 나타내는 표현.
• 줄어들다 : 부피나 수량이나 정도가 원래보다 점점 적어지거나 작아지다.
• 진화론 (進化論) : 생물은 생명이 시작된 이후부터 점점 변해 가는 것이라는 주장.
• 진화하다 (進化하다) : 일이나 사물 등이 점점 발달해 가다.
• 증진하다 (增進하다) : 기운이나 세력 등을 점점 더 늘려 가고 나아가게 하다.
• 찌그러지다 : 형편이 좋아지지 않고 점점 어렵게 되다.
• 차츰차츰 :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점점 진행되거나 변화하는 모양.
• 차오르다 : 감정이 마음속에 점점 커지다.
•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화난 사람을 더욱 화나게 한다.
• 성장 (成長) : 사람이나 동물 등이 자라서 점점 커짐.
• 성장되다 (成長되다) : 사람이나 동물 등이 자라서 점점 커지게 되다.
• 잦아들다 : 고여 있던 액체가 점점 말라 없어져 가다.
• 용두사미 (龍頭蛇尾) : 시작할 때는 거창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끝으로 갈수록 점점 기세가 줄어드는 일이나 상황.
• 소용돌이 : 하나의 선이 한 점을 중심으로 돌면서 점점 뻗어 나가는 모양.
• 여위다 : 빛이나 소리 등이 점점 작아지거나 흐릿해지다.
• 갈수록 :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 -어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상태로 점점 되어 감을 나타내는 표현.
• 오므라들다 : 펴져 있던 물건의 끝부분이 점점 둥글고 조그맣게 한곳으로 모이다.
• 성장세 (成長勢) : 어떤 일이나 상태가 점점 커 가는 형세.
• 위생법 (衛生法) : 건강을 유지하고 점점 더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 만든 법.
• 사양길 (斜陽길) :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몰락해 가는 중.
• 성장시키다 (成長시키다) : 사람이나 동물 등을 자라서 점점 커지게 하다.
• 성장통 (成長痛)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점점 커 가면서 생기는 고통.
• 성장하다 (成長하다) : 사람이나 동물 등이 자라서 점점 커지다.

• 그러게요. 요새 그런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도외시되다 (度外視되다)]
• 앞으로 차근차근 일을 배워 나가다 보면 점점 나아질 거예요. [차근차근]
• 내 차례가 다가오자 점점 오금이 저리고 입술이 마르기 시작했다. [오금이 저리다]
• 우리나라는 농업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구 (人口)]
•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대. [송환하다 (送還하다)]
•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동지가 점점 늘고 있어. [함께하다]
• 쌀을 살 돈도 없는 팍팍한 현실에 부대끼다 보니 두 사람은 점점 지쳐만 갔다. [부대끼다]
• 어린 시절의 옛 기억이 점점 묘연히 흐려졌다. [묘연히 (杳然히)]
• 여행 사업의 발전으로 여행사들도 점점 대형화, 기업화가 되고 있다. [기업화 (企業化)]
• 그렇군요. 이제 농업 분야도 점점 기업화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기업화 (企業化)]
• 개화기에 서양의 문화가 유입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는 점점 쇠퇴되기 시작했다. [쇠퇴되다 (衰退/衰頹되다)]
• 네. 그래서 가정마다 교육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현상 (現象)]
• 응, 점점 소재나 장르가 다양화되는 것 같아. [다양화되다 (多樣化되다)]
• 비가 내려야 할 텐데. 먹을 양식이 점점 떨어져 가. [거듭되다]
• 맞아. 빈부 격차만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최상층 (最上層)]
• 점점 돈 벌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연명하다 (延命하다)]
• 타국에서 오래 머물다 보니 점점 고국이 그리워져. [머물다]
• 맞아. 점점 부엌데기가 되어 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부엌데기]
• 아무것도 없던 땅에 살 곳을 마련한 정착민들은 점점 마을을 발전시켰다. [정착민 (定着民)]
• 성형 수술이 점점 보편화하면서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보편화하다 (普遍化하다)]
•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더 이상 운영이 어려운 폐업 상태인 서점들이 많아졌다. [폐업 (廢業)]
• 환경 오염이 점점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회 문제 (社會問題)]
• 요즘 피아노 연주 실력이 점점 뒷걸음질하고 있는데 무슨 일 있니? [뒷걸음질하다]
• 이 씨는 언제부턴가 저녁을 먹은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았고 그 도수가 점점 심해졌다. [도수 (度數)]
• 세계 최초 여자 대통령이 탄생한 이후 금녀의 벽은 점점 깨지고 있습니다. [금녀 (禁女)]
• 학령기 아동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학령기 (學齡期)]
• 초등학교의 수도 점점 줄어들지 모르겠군요. [학령기 (學齡期)]
• 그러게, 달빛이 점점 퍼지는 게 정말 근사하다. [월출 (月出)]
• 혼인 연령이 높아지면서 기혼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기혼 (旣婚)]
• 그 신기술이 개발되면서 산업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지요. [번성 (蕃盛/繁盛)]
• 그렇죠? 이곳 기온이 적당해서 숲이 점점 번성을 하는 것 같아요. [번성 (蕃盛/繁盛)]
• 강 하류로 갈수록 물줄기가 점점 약해 졌다. [하류 (下流)]
• 그동안 비난을 받던 그 사람의 딱한 사정이 알려지자 대세가 점점 동정론으로 바뀌었다. [동정론 (同情論)]
• 회사 사정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까지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뾰족하다]
• 직업으로 하다 보니 좋아하던 일도 점점 싫어지고 지겨워졌다. [싫어지다]
• 제 꿈은 현실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괴리 (乖離)]
• 아이가 불고 있는 풍선의 크기가 점점 늘어 간다. [늘다]
• 사람들이 도시에 점점 몰려들어 도시의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늘다]
• 경제가 불안정하여 수출할 물건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줄어들다]
• 조부 때부터 내려오던 땅마지기도 거의 다 남의 손에 가고 살림은 점점 어려워져 갔다. [땅마지기]
• 우리 회사의 해외 진출 지역이 중동을 비롯하여 아시아 및 아프리카로 점점 다변화되었다. [다변화되다 (多邊化되다)]
• 점점 눈발이 굵어지고 있어요. [눈발]
• 최근 들어 게임기의 컨트롤 방법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컨트롤 (control)]
• 남극이 빠른 속도로 해빙하고 있대. 그러면 해수면도 점점 빠르게 상승할 텐데. [해빙하다 (解氷하다)]
• 하늘이 점점 흐려지니 가져가는 게 좋겠어. [흐려지다]
• 기름이 다 되었는지 남폿불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남폿불]
•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있는 것 같아. [규칙 (規則)]
• 길 옆으로 흐르는 강은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강폭이 점점 좁아진다. [강폭 (江幅)]
• 가구별 소득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빈익빈 (貧益貧)]
•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점점 정서가 메말라 가는 것 같다. [메마르다]
• 점점 날씨가 추워지네. [타작 (打作)]
• 보름이 가까워지면서 이지러졌던 달도이 점점 둥글게 차올랐다. [이지러지다]
• 아버지는 내 성적표를 보시더니 점점 얼굴이 이지러지셨다. [이지러지다]
• 김 대리는 일이 점점 늘어나는 마당에 무슨 휴가를 내겠냐고 생각했다. [마당]
• 유민이는 술과 도박 등에 빠지면서 점점 퇴폐하였다. [퇴폐하다 (頹廢하다)]
• 상사가 부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치사를 해서 직원들의 능률이 점점 오르고 있다. [공치사 (功致辭)]
• 임신을 한 지 다섯 달이 지나자 그녀의 배도 점점 불러오기 시작했다. [배]
• 비는 그치지 않고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어떡합니까? [만수위 (滿水位)]
•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 부부는 점점 더 가치관이나 취미 등이 같아지고 있다. [같아지다]
• 학기의 중반기가 지나자 학생들은 학업에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중반기 (中盤期)]
• 개표가 시작된 지 다섯 시간이 지나자 각 후보의 당락이 점점 윤곽을 보이고 있다. [당락 (當落)]
• 암세포가 점점 커지더니 급기야 민준이의 온몸에 퍼지고 말았다. [급기야 (及其也)]
• 백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 규모가 점점 커져 지금은 월 매출이 일 억이 넘는다. [시작하다 (始作하다)]
• 응. 이따가 비가 올는지 하늘이 점점 흐려진다. [-ㄹ는지]
• 주변의 자금 지원이 막히면서 우리 회사의 재정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막히다]
• 형은 험한 공사장 일에 점점 지쳐 갔다. [험하다 (險하다)]
•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린이 감기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발병률 (發病率)]
• 요즘 위암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대요. [발병률 (發病率)]
• 이 가게의 서비스는 어떻게 된 것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 [퇴보하다 (退步하다)]
• 나는 가을이 지나면서 점점 윗도리가 추워지는 걸 느꼈다. [윗도리]
• 아직은 요만치밖에 못 팔지만 점점 장사가 나아질 것이다. [요만치]
• 치어들은 점점 자라면서 어른 물고기의 모습을 닮아 간다. [치어 (稚魚)]
• 점점 사회 계층의 구별이 엄격해지고 이동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 [사회 계층 (社會階層)]
• 민준이와 승규는 점점 언성이 높아지더니 급기야 주먹이 오가게 되었다. [주먹이 오가다[오고 가다]]
• 우리나라의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뉴스 봤지? [자본 (資本)]
• 응. 인적 자본이 점점 빈곤해지고 있어서 걱정이야. [자본 (資本)]
•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면서 주식 거래량이 점점 뒷걸음질치고 있다. [뒷걸음질치다]
• 잠깐 아무데나 세워 주면 안될까? 요의가 점점 심해져. [요의 (尿意)]
• 경기 호전으로 가게의 장사도 점점 잘 되었다. [호전 (好轉)]
• 우리 수의 인구가 점점 줄고 있네요. [전출 (轉出)]
• 민족간의 국지적 분쟁이 점점 커져서 국가가 갈라질 위기에 놓였다. [국지적 (局地的)]
• 신용 카드 사용으로 결제 수간이 점점 진일보하게 바뀌고 있다. [진일보하다 (進一步하다)]
• 실력이 점점 진일보하고 있구나. [진일보하다 (進一步하다)]
• 결혼 전에는 날씬했던 아내는 점점 드럼통 같은 몸매로 변해 간다. [드럼통 (drum桶)]
• 그 배우는 자신의 인기가 점점 퇴락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퇴락하다 (頹落하다)]
• 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양극화 (兩極化)]
• 해묵은 문제까지 들춰내며 싸우는 바람에 싸움이 점점 커졌다. [해묵다]
• 친구는 점점 고통이 심해지는지 숨을 거칠게 헐떡거렸다. [헐떡거리다]
• 우리의 식생활이 점점 서양식으로 변하고 있다. [식생활 (食生活)]
• 합격자 발표가 늦어지자 승규는 점점 더 간장이 탔다. [간장이 타다]
• 상현달은 반달에서 점점 보름달로 차오른다. [상현달 (上弦달)]
• 아내가 죽은 후로 그는 점점 더 소갈머리가 고약해져 늘 술에 취해 다니며 소리를 질러 댔다. [소갈머리]
• 경쾌한 음악이 흐르자 조용하던 경기장 내의 응원 열기가 점점 되살고 있었다. [되살다]
•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네티즌에 의한 마녀사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녀사냥 (魔女사냥)]
•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는 학생들이 늘면서 사대 진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사대 (師大)]
• 점점 원유가 비싸지니 휘발유 가격도 나날이 오르고 있어요. [원유 (原油)]
• 노인들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노인들을 위한 복지 시설도 늘려야 한다. [늘리다]
• 가수 김 씨의 활동은 눈에 띄게 퇴조해 팬들의 수도 점점 줄어들었다. [퇴조하다 (退潮하다)]
• 따끔히 내리쬐는 햇살에 방 안 공기도 점점 뜨거워진다. [따끔히]
• 기계가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위로 점점 올라갔다. [윙윙하다]
• 경찰과 시위대의 대치가 길어지면서 상황은 점점 더 극악해지고 있다. [극악하다 (極惡하다)]
• 점점 퍼지다. [퍼지다]
• 아내는 출산이 임박하면서 엉덩이가 점점 더 퍼졌다. [퍼지다]
• 신흥 종교의 신자들이 점점 퍼지고 있다. [퍼지다]
• 요즘 무분별한 외국어의 도입으로 순수한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리말]
• 범인은 수사의 그물망이 점점 다가드는 것을 느꼈다. [그물망 (그물網)]
• 점점 백화점 매출이 줄어드는 원인을 무엇으로 보십니까? [구매력 (購買力)]
• 새벽이 되니 주변이 점점 밝아 오며 태양이 서서히 떠올랐다. [떠오르다]
• 두 토론자의 격렬한 논박으로 토론장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졌다. [논박 (論駁)]
• 출산 때가 다가오자 몸은 점점 더 무거워져 이젠 걷기도 힘들었다. [무거워지다]

• ㅈㅈ ( 직장 )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Нэр үг
  🌏 АЖЛЫН ГАЗАР: мөнгө авч ажилладаг газар.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Дайвар үг
  🌏 ШУУД, ШУЛУУН: дунд нь өөр хүн юмуу эд зүйл оролцоогүй шууд.
• ㅈㅈ ( 자주 )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Дайвар үг
  🌏 БАЙНГА, ДАНДАА: ижил зүйл давтагдах хугацаа богиноор.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Нэр үг
  🌏 ШУУД: дунд нь өөр хүн эсвэл эд зүйл оролцоогүй шууд холбогдсон харилцаа, холбоо.
• ㅈㅈ ( 잡지 )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Нэр үг
  🌏 СЭТГҮҮЛ: олон зүйлийн агуулгатай нийтлэл, зураг, зар суртчилгаа зэргийг цуглуулан тогтмол гаргадаг ном.
• ㅈㅈ ( 점점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Дайвар үг
  🌏 БАГА БАГААР: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тусам хэм хэмжээ бага багаар илүү.

Start 점

점 End

Start 점

점 End

• сэтгэл зүй (191)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зам хайх (20)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болзоо тавих (4) • эрүүл мэнд (155)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спорт (88)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уучлал хүсэх (7)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утсаар ярих (15)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гадаад төрх (121)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түүх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