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쓰레기 (쓰레기)
📚 категория: Работа по дому   Эмоции, настроение  

• 바소쿠리 : 나무 줄기를 반원 모양으로 엮어서 만든, 흙이나 쓰레기, 거름 등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 쓸리다 : 쓰레기 등이 비에 밀려 한데 모아지거나 버려지다.
• 휴지통 (休紙桶) : 못 쓰게 된 종이나 쓰레기 등을 버리는 통.
• 삼태기 : 가는 대나무나 짚 등으로 엮어 흙이나 쓰레기, 거름 등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도구.
• 하치장 (荷置場) : 쓰레기 등을 거두어 두는 장소.

• 쓰레기 소각로. [소각로 (燒却爐)]
• 마을 사람들이 구청 앞에 몰려가 쓰레기 소각로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소각로 (燒却爐)]
• 우리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 천연 세제를 쓴다. [지키다]
• 길거리에는 자동차 매연과 쓰레기 냄새가 엉켜서 진동하고 있었다. [엉키다]
• 쓰레기 냄새가 고역스러워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일은 참 힘들다. [고역스럽다 (苦役스럽다)]
• 주민들은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호소문을 써서 곳곳에 붙였다. [호소문 (呼訴文)]
• 쓰레기가 지독스럽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며칠이 된 음식 쓰레기 봉투에서 나는 냄새가 지독스러웠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우리 동네에 쓰레기 처리장이 들어오게 둘 수는 없어요! [공익 (公益)]
• 쓰레기 매립지. [매립지 (埋立地)]
• 매일 배출되는 쓰레기의 구십 퍼센트 가량이 곧장 매립지로 향한다. [매립지 (埋立地)]
• 정부는 매립이 완료된 쓰레기 매립지에 골프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매립지 (埋立地)]
• 그곳에 쓰레기 매립지를 조성하기로 발표한 후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하죠? [매립지 (埋立地)]
• 쓰레기 매립과 농약 사용은 토양 오염의 원인이다. [매립 (埋立)]
• 쓰레기 매립. [매립 (埋立)]
• 쓰레기 매립은 오래전부터 이용해 온 쓰레기 처리 방법 중 하나이다. [매립 (埋立)]
• 쓰레기 매립을 위한 비용이 많이 든대요. [매립 (埋立)]
• 그러게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매립 (埋立)]
• 쓰레기 배출. [배출 (排出)]
• 구청에서는 쓰레기 무단 배출을 단속하고 있다. [배출 (排出)]
• 쓰레기 소각장을 이전하는 문제를 가지고 관련 지역이 시끄럽다. [를 가지고]
• 응, 저기 재활용 쓰레기 투입구에 넣으면 돼. [투입구 (投入口)]
• 쓰레기 더미가 마을 한 쪽에 산적해 악취가 풍기곤 했다. [산적하다 (山積하다)]
• 무더위가 계속되자 음식물 쓰레기에 구더기가 생겼다. [구더기]
• 지수는 쓰레기 더미에 득실거리는 구더기를 보고 구역질을 했다. [구더기]
• 주민들은 아파트 주변 쓰레기 소각장 설치에 반대하는 대대적 시위를 벌였다. [대대적 (大大的)]
• 쓰레기를 압축하다. [압축하다 (壓縮하다)]
• 우리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를 발로 밟아 압축하였다. [압축하다 (壓縮하다)]
• 우리 동네 주민 자치 협의회에서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의논하였다. [협의회 (協議會)]
• 마을 주민들이 궐기하여 반대하고 나서자 쓰레기 매립장 건설 계획은 무산되었다. [궐기하다 (蹶起하다)]
• 골목에서 쓰레기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다. [진동 (振動)]
• 한 달 동안 쓰레기를 안 버리니까 악취가 진동을 하지. [진동 (振動)]
• 쓰레기 종량제. [종량제 (從量制)]
• 종량제 방식은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데 효과가 큰 편이다. [종량제 (從量制)]
• 한국의 쓰레기 배출법은 쓰레기의 양에 따라 봉투의 값이 달라지는 종량제이다. [종량제 (從量制)]
• 쓰레기 종량제의 도입은 정부와 환경 단체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합작품 (合作品)]
•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참여 (參與)]
• 여보, 오늘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에요. 재활용 신문지 좀 버리고 오세요. [간추리다]
• 쓰레기를 소각하다. [소각하다 (燒却하다)]
•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심각해. [소각하다 (燒却하다)]
• 이봐요, 길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댁 (宅)]
•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팔을 걷고 나선다면서요? [팔을 걷고 나서다]
• 네. 쓰레기를 버린 양만큼 돈을 내는 제도를 도입하려고 검토 중이래요. [팔을 걷고 나서다]
• 집 앞의 쓰레기 버리는 곳을 지날 때면 고리타분한 냄새에 코를 틀어막아야 했다. [고리타분하다]
• 정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없는 마을’을 시범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적 (示範的)]
• 부유하는 쓰레기.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쓰레기 발생량. [발생량 (發生量)]
• 분리수거가 자리 잡히면서 우리나라의 쓰레기 발생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발생량 (發生量)]
• 쓰레기가 수집되다. [수집되다 (收集되다)]
• 오늘 수집된 쓰레기 양이 얼마나 됩니까? [수집되다 (收集되다)]
• 오늘 모인 쓰레기 양만 해도 백 킬로그램이 넘습니다. [수집되다 (收集되다)]
• 여기에 쓰레기 버린 사람, 내 손에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어. [손에 걸리다]
• 쓰레기 무더기. [무더기]
• 주민들은 쓰레기 소각장의 입주를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입주 (入住)]
• 승규는 고약한 쓰레기 냄새에 울컥 구역질이 났다. [울컥]
• 쓰레기 매립이 토양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주원인 (主原因)]
•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 쓰레기 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지역별로 나누어 쓰레기를 집적한다. [집적하다 (集積하다)]
• 갈수록 늘어가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심각하다. [처리 (處理)]
• 쓰레기 수거. [수거 (收去)]
• 쓰레기통 옆에 폐휴지 수거 상자가 있으니 거기에 넣으세요. [수거 (收去)]
• 엄마, 쓰레기 분리수거는 왜 하는 거예요? [유익하다 (有益하다)]
• 응,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게 환경에 유익하기 때문이야. [유익하다 (有益하다)]
• 재활용된 쓰레기. [재활용되다 (再活用되다)]
• 음식물 쓰레기는 가공을 거쳐 가축의 사료로 재활용되었다. [재활용되다 (再活用되다)]
• 이 산이 쓰레기를 묻어서 만들어진 산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쁘네요. [재활용되다 (再活用되다)]
• 네.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들을 매립한 장소인데 잘 가꿔서 공원으로 만든 거래요. [재활용되다 (再活用되다)]
• 우리 학교에서 벌이는 쓰레기 줍기 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수가 참여한다. [캠페인 (campaign)]
• 날씨가 더워서 쓰레기 줍는 게 힘들다. [조렇듯이]
• 자원 재활용 협의회가 발족되어 시민 단체들이 쓰레기 재활용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발족되다 (發足되다)]
•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은 지역은 감시 카메라뿐만 아니라 감시인도 필요하다. [감시인 (監視人)]
• 쓰레기를 수거하다. [수거하다 (收去하다)]
• 다 쓴 건전지는 그냥 일반 쓰레기 버리는 데에 넣으면 돼? [수거하다 (收去하다)]
• 쓰레기 매립장을 건립하는 데에 찬성하는 주민보다 반대하는 주민이 더 많았다. [찬성하다 (贊成하다)]
• 그는 쓰레기 더미에 석유를 붓더니 불을 붙였다. [붓다]
• 쓰레기 매립장의 건설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행되었다. [결행되다 (決行되다)]
•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한다. [-기 위한]
• 쓰레기 소각장. [소각장 (燒却場)]
• 정부는 쓰레기 배출량을 고려하여 쓰레기 소각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소각장 (燒却場)]
• 우리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 소각장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소각장 (燒却場)]
• 비위가 약한 나는 쾨쾨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맡지 못해 남편이 대신 버려 준다. [쾨쾨하다]
• 주민들은 쓰레기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결과를 시에 제출했다. [이야기]
• 쓰레기 매립장. [매립장 (埋立場)]
• 주민들은 마을에 대형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되는 것에 반대했다. [매립장 (埋立場)]
• 쓰레기 매립장에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에서 악취가 풍겨 나왔다. [매립장 (埋立場)]
• 이 공원이 정말 옛날에 쓰레기 매립장이었어요? [매립장 (埋立場)]
• 그래. 네가 딛고 있는 이 언덕이 원래 쓰레기 더미였는데 공원으로 조성한 거야. [매립장 (埋立場)]
• 악, 쓰레기 주변에 파리가 우글우글 끓고 있어. [우글우글]
• 쓰레기를 빨리 치워야겠다. [우글우글]
• 쓰레기 분리수거. [분리수거 (分離收去)]
• 분리수거를 위해 주민들은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종이류. 캔류. 비닐류로 등으로 나누었다. [분리수거 (分離收去)]
• 가연성 쓰레기. [가연성 (可燃性)]
• 가연성 쓰레기와 불연성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려 주세요. [가연성 (可燃性)]
• 네, 가연성 쓰레기는 소각 용기 안에 넣으면 되죠? [가연성 (可燃性)]
• 쓰레기 처리장이 남서쪽에 있어 남서풍을 따라 악취와 파리가 함께 왔다. [남서풍 (南西風)]
• 버려진 쓰레기. [버려지다]
•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飮食物)]
• 쓰레기 봉지. [봉지 (封紙)]
• 아이들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집게로 주워 쓰레기 봉지에 넣었다. [봉지 (封紙)]
•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와 거리에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단지 (團地)]
• 온갖 냄새가 쓰레기 냄새에 엉겨서 고약한 악취가 진동했다. [엉기다]
• 재활용 쓰레기. [재활용 (再活用)]
• 파리 떼가 음식물 쓰레기 주변으로 왕왕대며 모여든다. [왕왕대다]
• 역한 쓰레기. [역하다 (逆하다)]
• 그러게, 날이 더워서 음식 쓰레기 냄새가 더 심하다. [역하다 (逆하다)]
• 구청 앞 상황판에는 월별 쓰레기 분리수거 성과가 그래프로 나타나 있다. [상황판 (狀況板)]
• 개인주의 현상 때문에 쓰레기 처리장을 못 짓게 되었대요. [개인주의 (個人主義)]
• 마을 주민들 절대다수가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했다. [절대다수 (絕對多數)]
• 나는 음식 쓰레기 감량을 위해 먹을 만큼의 양만 요리를 하기로 했다. [감량 (減量)]
• 다량의 쓰레기. [다량 (多量)]
• 물속 쓰레기 제거 작업은 다 마치셨습니까? [흙탕물 (흙湯물)]
• 저 들개는 계속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걸 보니까 배가 고픈가 봐. [들개]
• 주민들은 청원서를 통해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다. [청원서 (請願書)]
• 해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성행하다 (盛行하다)]
• 그래서 경찰은 성행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단속하기로 했어요. [성행하다 (盛行하다)]
• 쓰레기가 압축되다. [압축되다 (壓縮되다)]
• 쓰레기 처리장에서 캔이나 병은 압축되어 재활용된다. [압축되다 (壓縮되다)]
• 사람들이 구름 걷히듯 사라지고 난 운동장에는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지 않았다. [구름 걷히듯]
• 무진장한 쓰레기. [무진장하다 (無盡藏하다)]
• 쓰레기 더미를 내리누르다. [내리누르다]
• 민준이는 발로 봉투 속의 쓰레기를 내리눌러 쓰레기의 부피를 줄였다. [내리누르다]
• 쓰레기를 태우다. [태우다]
• 쓰레기 버릴 데가 없는데 그냥 태워 버릴까? [태우다]
• 근데 쓰레기가 탈 때 유독 가스가 나오기도 하니까 함부로 태울 수는 없어. [태우다]
• 구청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에 대한 새로운 시달을 보내왔다. [시달 (示達)]
• 정부는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민들에게 소모품을 절약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소모품 (消耗品)]
• 매립한 쓰레기. [매립하다 (埋立하다)]
• 쓰레기를 매립하다. [매립하다 (埋立하다)]
• 쓰레기를 매립하면 땅 속에서 쓰레기가 썩으면서 오염 물질이 발생한다. [매립하다 (埋立하다)]
• 음식 쓰레기 냄새가 너무 쿠려서 집 안에 잠시라도 놔둘 수가 없다. [쿠리다]
• 일회용품 쓰레기. [일회용품 (一回用品)]
• 쓰레기 규격 봉투 [규격 봉투 (規格封套)]
• 쓰레기 종량제 실시 후 유료로 판매하는 규격 봉투에만 쓰레기를 담아 버릴 수 있게 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줄었다. [규격 봉투 (規格封套)]
• 쓰레기 규격봉투는 값이 얼마나 해요? [규격 봉투 (規格封套)]
• 그러게. 쓰레기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코를 찌르다]
• 쓰레기 하치장. [하치장 (荷置場)]
• 쓰레기 하치장에 각 지역에서 걷어 온 쓰레기가 가득 쌓였다. [하치장 (荷置場)]
• 이 지역은 곧 쓰레기 하치장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주민의 반발이 거세다. [하치장 (荷置場)]
• 이 공원이 예전에는 쓰레기 하치장이었다면서? [하치장 (荷置場)]
• 민준이는 쓰레기 봉투를 질질 끌면서 바닥을 쓸고 갔다. [쓸다]
• 태풍이 쓸고 간 자리에는 쓰레기 더미만이 가득했다. [쓸다]
• 맞아요. 쓰레기 무단 투기가 요새 너무 심해요. [미관 (美觀)]
•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불쾌해요. [행락객 (行樂客)]
• 쓰레기 더미에 파리가 끓었다. [끓다]
• 쓰레기를 뒤치다꺼리하다. [뒤치다꺼리하다]
• 그럼 설거지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 좀 도와줘. [뒤치다꺼리하다]
• 주민들은 쓰레기 배출 수수료의 일률 부과에 불만을 표했다. [일률 (一律)]
• 구접스러운 쓰레기. [구접스럽다]
• 쓰레기장 주변은 악취가 나고 구접스러워 가까이 가기도 싫을 정도였다. [구접스럽다]
• 주민들의 저지 때문에 쓰레기 소각장을 짓는 데 차질을 빚고 있다. [저지 (沮止)]
• 쓰레기 중에서 재생이 가능한 것을 분리수거하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재생 (再生)]
• 청소부들은 재빠른 솜씨로 집 앞에 모인 쓰레기봉투를 청소차에 실었다. [청소차 (淸掃車)]
• 우리 집은 일주일에 세 번 청소차가 오는 날을 골라 음식물 쓰레기를 내놓았다. [청소차 (淸掃車)]
• 쓰레기 밖에 내놨어? [청소차 (淸掃車)]
• 자기 동네에 쓰레기 매립지가 건설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가 가지는 상정일 것이다. [상정 (常情)]
• 쓰레기 소각. [소각 (燒却)]
• 주민들은 동네에 쓰레기 소각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했다. [소각 (燒却)]
•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끼려고 쓰레기를 몰래 소각을 하는 양심 없는 사람들이 있다. [소각 (燒却)]

• ㅆㄹㄱ ( 쓰레기 ) : 쓸어 낸 먼지,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УСОР; ОТБРОСЫ; ОТХОДЫ: Сметённая пыль или негодные остатки чего-л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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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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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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