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文律(불문율) 풀이

不文律

불문율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법. 관습법이나 판례법 따위이다.

# #일상 #용어 #법률 #사용 #문서 #의미 #이외 #규칙 #형식 #따위


한자 풀이: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법 ): 법, 정도, 자리, 본받다, 뜻을 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불문법(不文法)
  • 불성문율(不成文律)
🎄 不文律(불문율) 웹스토리 보기
不文律(불문율)의 의미: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법. 관습법이나 판례법 따위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三寸不律 획순 三寸不(삼촌불)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師出以(사출이율) : 군사(軍士)를 출정(出征)시킬 때에는 엄한 군법(軍法)으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背反(이율배반) : (1)‘이율배반’의 북한어. (2)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이율배반에 빠진다고 한다.


不文律(불문율) 관련 한자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永久遵行 획순 永久遵行(영구준행) :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오래 지켜 나감.
  • 邑各不同(읍각부동)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 規行矩步(규행구보) :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맞는다는 뜻으로, 품행(品行)이 방정(方正)함을 비유하여 이르거나, 옛 법식을 묵수(墨守)하는 일을 이르기도 함.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可抗力 획순 不可抗力(불가항력) :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2)외부의 사건에서 거래 관념상의 가능한 주의와 예방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일.
  • 三度得伸(삼도득신) :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 網密(망밀) : 그물코처럼 매우 작고 좁다는 뜻으로, 법률이 매우 세밀하고 엄함을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諸行無常 획순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出口入耳 획순 出口入耳(출구입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身外無物(신외무물) : 몸 외에 다른 것이 없다는 뜻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몸이 가장 귀하다는 말.
  • 別無長物(별무장물) : 필요한 것 이외에는 갖지 않음. 검소한 생활(生活).

  • 文質彬彬 획순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起承轉結(기승전결) : (1)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기는 시를 시작하는 부분, 승은 그것을 이어받아 전개하는 부분, 전은 시의를 한 번 돌리어 전환하는 부분, 결은 전체 시의(詩意)를 끝맺는 부분이다. 절구에서는 제1구가 기, 제2구가 승, 제3구가 전, 제4구가 결이고, 율시에서는 제1ㆍ2 구가 기, 제3ㆍ4 구가 승, 제5ㆍ6 구가 전, 제7ㆍ8 구가 결이 된다. (2)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실패 56 #세상 339 #태도 72 #재능 61 #이치 67 #생활 82 #서로 71 #경계 56 #이름 211 #이익 89 #재앙 64 #싸움 61 #문장 59 #자연 73 #사이 200 #재주 82 #처음 91 #방법 59 #근본 66 #어려움 105 #생각 236 #부모 136 #얼굴 99 #부부 76 #자신 208 #아내 81 #사용 312 #자식 104 #은혜 70 #자리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2개) : 바멩이, 박명인, 박목월, 박문욱, 박문원, 반명암, 반모음, 반묶음, 반물알, 발매액, 발매일, 발명왕, 발명인, 발묶음, 발밀이, 밤마을, 밤먹이, 밥말이, 방마이, 방망이, 방매이, 방맹이, 방멩이, 방목유, 방목일, 방문용, 방문율, 방미이, 배막염, 배멀이, 배면이, 배무이, 배밀이, 배밍이, 백만언, 뱅매이, 버마어, 버마인, 버밍엄, 벌목업, 벌묻이, 범면역, 법무아, 베무이, 벵문안, 변모음, 병문안, 보막이, 보맥이, 복막암, 복막액, 복막염, 복면엽, 복면인, 복모음, 복무원, 본마을, 본마음, 본명일, 볼모양, 봄마음, 봄맞이, 부모운, 북목어, 분마음, 분만율, 분만일, 분말액, 분말약, 분메이, 분무액, 분무염, 불막이, 불만율, 불망어, 불망울, 불망이, 불멸일, 불명열, 불명예, 불문율, 불미왕, 비막이, 비만아, 비만왕, 비만용, 비맞이, 비메이, 비모음, 비목어, 비몰이, 비미이, 비밀약, 비밀이, 빗먹음, 빚막이, 빚멍에, 빚물이, 빛묶음, 배막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