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變無窮(사변무궁) 풀이

事變無窮

사변무궁

사건의 변동이 끝없이 많음.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끝이 없음.

#변동 #사변 #사건 #


한자 풀이:
  • (일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 (변할 ): 변하다, 바르다, 정상(正常)임, 고치다, 전변(轉變).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다할 ): 다하다, 궁구하다, 끝, 빈자(貧者),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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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通無路(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色之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易生死(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동서불)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事變無窮(사변무궁) 관련 한자

  • 天變地異(천변지이) :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不虞之變(불우지변) :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싸움 61 #예전 60 #얼굴 99 #따위 228 #벼슬 88 #형제 68 #재주 82 #의지 69 #재앙 64 #자신 208 #태도 72 #여자 101 #사이 200 #부부 76 #임금 189 #바람 136 #생각 236 #소리 96 #사랑 91 #천하 94 #재능 61 #상태 110 #하늘 251 #군자 56 #음식 79 #서로 71 #부모 136 #아래 86 #물건 136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사변무궁, 삯밭매기, 세벌매기, 손 분무기, 시비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