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鏤心骨(각루심골) 풀이

刻鏤心骨

각루심골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마음속


한자 풀이:
  • (새길 ): 새기다, 새김, 깎다, 심하다, 모질다.
  • (새길 ): 새기다, 칼 이름, 아로새김, 강철, 쇠붙이 장식.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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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鏤心骨(각루심골)의 의미: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刻骨憤恨 획순 骨憤恨(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如三秋(일여삼추)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 露淸秀(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鵠類鶩(곡유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 鏤月裁雲 획순 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彫心骨(조심누골) :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銘肌骨(명기누골) : 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는 뜻으로,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刻鏤心骨(각루심골)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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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1개) : 가레수기, 가로세기, 가루소금, 가리새김, 가리세기, 가리소곰, 가리소금, 견락시권, 고레수기, 고려삼경, 고로쉐기, 광록소경, 광록시경, 그리스교, 그리스극, 극락세계, 글래스고, 기려승교, 기름소금, 가락 신경, 가로 세관, 가로수 길, 개략 설계, 거래 시간, 거래 시기, 격리 수계, 견련 사건, 경리 사관, 관련 사건, 관리 시가, 관리 시간, 교락 시간, 교류 시계, 권리 승계, 근로 삼권, 근로 시간, 근류 세균, 근린 상가, 기록 사격, 기록 시간, 기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