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骨難忘(각골난망) 풀이

刻骨難忘

각골난망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은혜 # #마음 #


한자 풀이:
  • (새길 ): 새기다, 새김, 깎다, 심하다, 모질다.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잊을 ): 잊다, 건망증, 다하다, 끝남, 기억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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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骨難忘(각골난망)의 의미: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刻骨憤恨 획순 骨憤恨(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如三秋(일여삼추)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 露淸秀(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鵠類鶩(곡유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刻骨難忘(각골난망)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사이 200 #사람 1461 #근심 65 #노력 69 #죽음 73 #속담 63 #때문 58 #백성 105 #신하 62 #상대 56 #유래 280 #천하 94 #하늘 251 #여자 101 #경계 56 #부모 136 #정도 153 #의지 69 #문장 59 #처음 91 #벼슬 88 #소리 96 #자식 104 #나라 392 #재앙 64 #군자 56 #음식 79 #자신 208 #이익 89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각골난망, 감귤나무, 개감나무, 개굼나무, 고광나무, 광귤나무, 굉감나무, 구골나무, 구귤나무, 기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