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官遠竄(삭관원찬) 풀이

削官遠竄

삭관원찬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 보냄.

#벼슬 #귀양


한자 풀이:
  • (깎을 ): 깎다, 칼집, 범하다, 재다, 약하다.
  • (벼슬 ): 벼슬, 벼슬아치, 마을, 일, 임금·아버지 등을 이르는 말.
  • (멀 ): 멀다, 멀리하다, 선조(先祖), 하늘, 멀어지다.
  • (숨을 ): 숨다, 달아나다, 숨기다, 받아들이다, 손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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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官遠竄(삭관원찬)의 의미: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 보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筆削褒貶 획순 褒貶(필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色如瓜(색여과) :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같이 창백(蒼白)함을 이르는 말.
  • 株堀根(주굴근) : 줄기를 자르고 뿌리를 파낸다는 뜻으로, 즉 미리 화근(禍根)을 뽑아 버림.
  • 刻肌骨(각기골) :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削官遠竄(삭관원찬) 관련 한자

  • 放逐鄕里 획순 放逐鄕里(방축향리)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放歸田里(방귀전리)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減死定配(감사정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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