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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名 (이름 명):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存 (있을 존): 있다, 보존하다, 문안하다, 살피다, 다다르다.
• 實 (열매 실): 열매, 이르다, 결실하다, 차다, 속.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名實不副(명실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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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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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名實不副(명실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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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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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適本主義(적본주의) :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으로 나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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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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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ㅈ ㅅ ㅁ (총 9개) : 명자사미, 명존실무, 몽중설몽, 무작 삼매, 무쟁 삼매, 문자 선물, 문제 설명, 민재수 묘, 민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