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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含 (머금을 함): 머금다, 무궁주(無窮珠), 옛날, 염(殮)할 때 주검의 입에 넣던 구슬, 넣다, 속에 넣음.
• 垢 (때 구): 때, 먼지, 때묻다, 수치, 찌꺼기.
• 納 (들일 납): 들이다, 보내다, 거두어 들이다, 넣다, 받다.
• 汚 (더러울 오): 더럽다, 씻다, 굽히다, 땅을 파다, 더럽혀진 것을 빪.

• 含笑入地(함소입지) : 웃음을 머금고 땅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의사(義士)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含血噴人(함혈분인) : 피를 머금고 남에게 뿜는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함정에 빠뜨리는 일을 이르는 말.
• 含飴弄孫(함이농손) : 엿을 머금고 손자와 논다는 뜻으로, 노인이 아무 할일 없이 마음 편안히 소일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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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潔無垢(순결무구) : ‘순결무구하다’의 어근.
• 蓬頭垢面(봉두구면) :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얼굴이라는 뜻으로, 성질이 털털하여 외양에 개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骸垢想浴(해구상욕) : 몸에 때가 끼면 목욕(沐浴)하기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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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納粟加資(납속가자)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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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貪官汚吏(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 鴻鵠高飛不集汚地(홍곡고비부집오지) : 큰 기러기와 고니는 높이 날면서 더러운 땅에는 머무르지 않음.
• 淨松汚竹(정송오죽) : 깨끗한 땅에는 소나무를 심고, 더럽고 지저분한 땅에는 대나무를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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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庚戌國恥(경술국치) : ‘국권 피탈’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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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賢聖之君(현성지군)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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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殆辱近恥(태욕근치) : 총애(寵愛)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危殆)함과 치욕(恥辱)이 옴.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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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中君子(화중군자) :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라는 뜻으로, ‘연꽃’을 달리 이르는 말. 진흙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이 물들지 않는 데서 유래한다.
• 厭離穢土(염리예토) : 사바의 더러움을 싫어하고 불가에 인연 맺는 것을 좋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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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ㄱ ㄴ ㅇ (총 10개) : 학교나이, 한갑노인, 호구놀이, 호기남아, 환갑노인, 함기 농양, 항공 농업, 환경 농업, 황계 농약, 효과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