壺中天地(호중천지) 풀이

壺中天地

호중천지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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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병 ): 병, 박, 투호(投壺), 물시계, 단지.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같은 의미의 한자:
  • 호천(壺天)
  • 호중천(壺中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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壺中天地(호중천지)의 의미: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壺中天 획순 中天(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漿(장) :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맛없는 반찬을 이르는 말.
  • 單食漿(단사장) : 도시락 밥과 병에 담은 음료수(飮料水)라는 뜻으로, 잔소한 음식(飮食)을 마련하여 군대(軍隊)를 환영(歡迎)함을 이르는 말.
  • 中之天(중지천) : 술 항아리 속의 천지(天地)라는 뜻으로, (1) 별세계(別世界) 또는 선경(仙境)을 이르는 말 (2) 지극(至極)히 협소함을 이르는 말.


壺中天地(호중천지) 관련 한자

  • 壺中天 획순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戴星(대성) :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 樗櫟之材(저력지재) :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壺中天 획순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此月彼月(차월피월) : 이 달 저 달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 壺天(호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苦輪之海 획순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壺中天 획순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桃源(도원) :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말로,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때 호남(湖南) 무릉의 한 어부가 배를 저어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수원지로 올라가 굴속에서 진(秦)나라의 난리를 피하여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하도 살기 좋아 그동안 바깥세상의 변천과 많은 세월이 지난 줄도 몰랐다고 한다.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조금 96 #지위 65 #싸움 61 #나무 166 #아래 86 #관계 90 #훌륭 85 #따위 228 #임금 189 #사물 172 #가운데 104 #처음 91 #무리 64 #서로 71 #생각 236 #자리 94 #모양 142 #마음 496 #사람 1461 #비유 1177 #자식 104 #형용 67 #편안 62 #백성 105 #생활 82 #동안 70 #정도 153 #시대 114 #고사 108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합장천장, 호중천지, 회죽천정, 함정 취재, 행정 체적, 현장 취재, 확장 천장, 회전 책장, 훈제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