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多事多端(다사다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 多事多端(다사다단)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莫知其故(막지기고) : 일의 까닭을 알지 못함.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多事多難(다사다난) :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
#소리 96
#벼슬 88
#형제 68
#나라 392
#경계 56
#자신 208
#아내 81
#부부 76
#속담 63
#모습 66
#의미 1817
#어버이 60
#예전 60
#편안 62
#학문 107
#천하 94
#재능 61
#음식 79
#인간 65
#죽음 73
#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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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105
#세상 339
#중국 253
#목숨 58
#임금 189
#부모 136
#사용 312
#아침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ㅅ
ㄷ
ㄷ
(총 31개)
:
다사다단, 단산되다, 단선되다, 단속되다, 단수되다, 달성되다, 답삭대다, 당선되다, 당실대다, 당싯대다, 대소대당, 덥석대다, 덩실대다, 덩싯대다, 도산되다, 도살되다, 도손대다, 도시되다, 도식되다, 도신단단, 독살되다, 동실대다, 동심동덕, 두선대다, 두설대다, 두순대다, 둥실대다, 둥싯대다, 득실대다, 등사되다, 등서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