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多士濟濟(다사제제) 풀이
• 한자 풀이:
- 多 (많을 다): 많다, 많아지다, 많게 하다, 후하다, 낫다.
- 士 (선비 사): 선비, 벼슬, 전문적 기예를 닦은 사람, 남자, 무사(武士).
- 濟 (건널 제): 건너다, 많고 성하다, 나루터, 구제하다, 더하다.
- 濟 (건널 제): 건너다, 많고 성하다, 나루터, 구제하다, 더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제제다사(濟濟多士)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愛人下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熊虎之士(웅호지사)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濟度利生(제도이생) :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 濟世之才(제세지재)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濟濟蹌蹌(제제창창) :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가 정연함.
- 濟世安民(제세안민) :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 濟度利生(제도이생) :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 濟世之才(제세지재) :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濟濟蹌蹌(제제창창) : 몸가짐이 위엄이 있고 질서가 정연함.
- 濟世安民(제세안민) :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 多士濟濟(다사제제) 관련 한자
- 萬化方暢(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 名門巨族(명문거족) : 이름나고 크게 번창한 집안.
- 如月之恒(여월지항) : 상현달이 점점 보름달이 되듯이 일이 날로 번창(繁昌)함을 이르는 말.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愛人下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棟梁之器(동량지기)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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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ㅅ
ㅈ
ㅈ
(총 25개)
:
다사제제, 단선점준, 담석지저, 대사제장, 대소제절, 대솔장작, 대송장작, 동삼조전, 동서재장, 두소지재, 등사잡지, 다성 잡종, 단성 잡종, 단순 전좌, 단순 조직, 단순 지지, 단순 지질, 담수 적조, 대사 조절, 대선 주자, 도상 작전, 도색 잡지, 도시 집중, 독소 전쟁, 두 심장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