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寸田尺土(촌전척토) 풀이
• 한자 풀이:
- 寸 (마디 촌): 마디, 치, 조금, 마음, 헤아리다.
- 田 (밭 전): 밭, 밭 갈다, 곡식을 심는 경지, 경작지(耕作地)를 다스림, 경지 구획의 이름.
- 尺 (자 척): 자, 법, 편지, 법도(法度), 길이의 단위.
- 土 (흙 토): 흙, 뿌리, 토양, 땅, 나라.
• 같은 의미의 한자:
- 촌전(寸田)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尺寸之利(척촌지리)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尺寸之功(척촌지공)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寸鐵殺人(촌철살인)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三寸不律(삼촌불률)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石田耕牛(석전경우) :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로, 황해도 사람의 인내심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이르는 말.
-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함.
- 求田問舍(구전문사) :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尺寸之利(척촌지리)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銀鱗玉尺(은린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尺寸之功(척촌지공)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三尺秋水(삼척추수) :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
-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莫非王土(막비왕토) :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음.
- 率土之濱(솔토지빈) : 온 나라의 영토 안.
▹ 寸田尺土(촌전척토) 관련 한자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桑間濮上(상간복상)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求田問舍(구전문사) :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으로,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尺寸之利(척촌지리)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朝出暮入(조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儋石之儲(담석지저)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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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ㅈ
ㅊ
ㅌ
(총 5개)
:
척지촌토, 천자총통, 촌전척택, 촌전척토, 촌진척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