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尸
🥦
주검
시
- 주검 , 뻣뻣해져 누워 있다 , 시동(尸童) , 위패(位牌) , 주관(主管)하다
- 사람이 배를 깔고 누워있는 모양에서 머리가 엎어져 있고 등이 굽었거나 하여 죽은 사람의 굳어진 몸을 나타낸 ‘주검’의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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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寵尸位(회총시위)
: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의 사랑을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직위를 도둑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懷: 품을 회 寵: 괼 총 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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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尸牛從(계시우종)
: 닭 대가리는 될지언정 쇠꼬리는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로, 남의 위에 서야지 남의 꽁무니에 따라다녀서는 안 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鷄: 닭 계 尸: 주검 시 牛: 소 우 從: 좇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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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尸走肉(행시주육)
: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行: 갈 행 尸: 주검 시 走: 달릴 주 肉: 고기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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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位素餐(시위소찬)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素: 흴 소 餐: 먹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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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尸行肉(주시행육)
: 달리는 송장과 걸어가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몸은 살아 있어도 정신이 빠져 있거나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走: 달릴 주 尸: 주검 시 行: 갈 행 肉: 고기 육
#경계 56
#벼슬 88
#태도 72
#상황 119
#사물 172
#생각 236
#잘못 93
#모습 66
#얼굴 99
#형제 68
#실패 56
#재능 61
#지위 65
#사랑 91
#은혜 70
#천하 94
#이치 67
#유래 280
#학문 107
#소리 96
#세월 71
#상태 110
#비유 1177
#어버이 60
#가난 90
#노력 69
#의지 69
#의미 1817
#조금 96
#싸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