尺地莫非其有(척지막비기유) 풀이

尺地莫非其有

척지막비기유

한 자의 땅도 그의 소유(所有) 아닌 것이 없다는 뜻으로, 임금이 천하(天下)의 모든 땅을 다 갖고 있음을 이르는 말.

#소유 # #임금 #천하 #天下


한자 풀이:
  • (자 ): 자, 법, 편지, 법도(法度), 길이의 단위.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그 ): 그, 어조사, 사람이나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 어세(語勢)를 고르는 조사로, 뜻은 없음, 감탄·강조의 조사.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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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尺地莫非其有(척지막비기유)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耕者有田(경자유전) :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 遠交近攻(원교근공) :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함. 중국 전국 시대의 외교 정책으로, ≪사기≫의 <범저채택전(范雎蔡澤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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