干城(간성) 풀이

干城 : 간성

방패와 성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나 인물을 이르는 말.

# #군인 #나라 #방패 #인물 # #군대


한자 풀이:
  • (방패 ): 방패, 주사(朱砂), 범하다, 막다, 구하다.
  • (성 ): 성, 나라, 성을 쌓다, 성벽, 국도(國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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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城(간성)의 의미: 방패와 성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나 인물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干雲蔽日 획순 雲蔽日(운폐일)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救國城(구국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戚(척) :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로, 전쟁에 쓰는 병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간척무를 출 때 손에 잡는 무구(舞具). 간은 왼손의 방패를, 척은 오른손의 도끼를 이른다.
  • 倒置戈(도치과) : 무기(武器)를 거꾸로 놓는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평화(平和)로워졌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 획순 不夜(불야)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억장지) : 썩 높이 쌓은 성.
  • (경)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狐社鼠(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干城(간성) 관련 한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魚鱗鶴翼 획순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救國干城 획순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干戚(간척) :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로, 전쟁에 쓰는 병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간척무를 출 때 손에 잡는 무구(舞具). 간은 왼손의 방패를, 척은 오른손의 도끼를 이른다.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涸轍鮒魚 획순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의지 69 #처음 91 #생각 236 #상대 56 #자연 73 #서로 71 #임금 189 #물건 136 #어머니 72 #경계 56 #나이 97 #형제 68 #어려움 105 #따위 228 #가운데 104 #문장 59 #어버이 60 #상태 110 #실패 56 #학문 107 #소리 96 #이치 67 #재능 61 #모양 142 #무리 64 #사이 200 #신하 62 #마음 496 #동안 70 #음식 7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01개) : 가사, 가산, 가살, 가삼, 가상, 가새, 가색, 가생, 가서, 가석, 가선, 가설, 가섭, 가성, 가세, 가셜, 가소, 가속, 가손, 가솔, 가송, 가쇄, 가쇠, 가쇼, 가수, 가숙, 가술, 가숨, 가쉐, 가쉬, 가스, 가슬, 가슭, 가슴, 가습, 가승, 가시, 가식, 가신, 가실, 가싥, 가심, 가십, 각사, 각삭, 각산, 각삼, 각삽, 각상, 각색, 각생, 각서, 각석, 각선, 각설, 각성, 각소, 각손, 각쇠, 각수, 각숙, 각순, 각승, 각시, 각신, 각실, 각심, 간사, 간삭, 간산, 간살, 간삼, 간삽, 간상, 간새, 간색, 간서, 간석, 간선, 간섭, 간성, 간세, 간소, 간솔, 간송, 간쇼, 간수, 간순, 간술, 간슈, 간습, 간승, 간시, 간식, 간신, 간심, 간십, 갈사, 갈삭, 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