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年歲歲(년년세세) 풀이
• 한자 풀이:
-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歲 (해 세): 해, 새해, 세월, 나이, 일생.
- 歲 (해 세): 해, 새해, 세월, 나이, 일생.
• 같은 의미의 한자:
- 세세연년(歲歲年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無情歲月(무정세월)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 無情歲月(무정세월) :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 年年歲歲(년년세세)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상대 56
#소리 96
#아침 72
#관계 90
#부부 76
#음식 79
#아내 81
#사용 312
#표현 88
#생각 236
#처음 91
#싸움 61
#행동 137
#어머니 72
#가운데 104
#방법 59
#무리 64
#바람 136
#어려움 105
#벼슬 88
#때문 58
#문장 59
#재주 82
#임금 189
#이름 211
#자식 104
#사랑 91
#지위 65
#하늘 251
#이익 8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ㄴ
ㅅ
ㅅ
(총 5개)
:
나눗셈식, 내내세세, 년년세세, 나노 센서, 낙농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