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忽顯忽沒(홀현홀몰) 풀이
忽顯忽沒
홀현홀몰
문득 나타났다 문득 없어짐.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往忽來(홀왕홀래) : 걸핏하면 가고 걸핏하면 옴.
- 忽如過隙(홀여과극) :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하다는 뜻으로, 세월의 지나감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破顯(파현)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莫顯乎隱(막현호은) : 숨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한 일은 매우 잘 드러나는 것처럼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道理)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삼가야 한다[愼獨(신독)]는 의미.
- 顯妣(현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往忽來(홀왕홀래) : 걸핏하면 가고 걸핏하면 옴.
- 忽如過隙(홀여과극) :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하다는 뜻으로, 세월의 지나감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61
#세월 71
#물건 136
#세상 339
#이익 89
#재앙 64
#실패 56
#예전 60
#시대 114
#동안 70
#의미 1817
#싸움 61
#따위 228
#벼슬 88
#소리 96
#모습 66
#사용 312
#사이 200
#형용 67
#가운데 104
#은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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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63
#자식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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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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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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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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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3개)
:
홀현홀몰, 호형 화면, 황 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