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之無及(회지무급) 풀이

悔之無及

회지무급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어찌 #후회 #잘못


한자 풀이:
  • (뉘우칠 ): 뉘우치다, 뉘우침, 깔봄, 주역의 외괘(外卦), 얕봄.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미칠 ): 미치다, 미치게 하다, 및, 더불어 하다, 급제(及第)의 준말.

같은 의미의 한자:
  • 회지막급(悔之莫及)
  • 후회막급(後悔莫及)
  • 추회막급(追悔莫及)
悔之無及(회지무급) 웹스토리 보기
悔之無及(회지무급)의 의미: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悔之無及(회지무급) 관련 한자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反水不收(반수불수) :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재능 61 #사랑 91 #의미 1817 #은혜 70 #문장 59 #자연 73 #처음 91 #속담 63 #상황 119 #중국 253 #머리 141 #방법 59 #군자 56 #근본 66 #인간 65 #나무 166 #마음 496 #정도 153 #이치 67 #모습 66 #가운데 104 #비유 1177 #동안 70 #학문 107 #잘못 93 #아내 81 #시대 114 #자식 104 #음식 79 #생각 2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학질모기, 현정미기, 회지막급, 회지무급, 흰줄멸구, 형질 모구, 확장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