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應口輒對(응구첩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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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三密相應(삼밀상응) :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몸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 順天應人(순천응인) : 하늘을 따르고 사람에 응한다는 뜻으로, 위로는 천명(天命)에 순응하고 아래로는 인심(人心)에 잘 응(應)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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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掩卷輒忘(엄권첩망) : 책을 덮자마자 곧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학문에 큰 뜻이 없거나 기억력이 부족함을 이르는 말.
- 動輒得謗(동첩득방) : 무슨 일이든지 해 보려고 움직이기만 하면 번번이 남에게 꾸지람을 들음.
- 逢人輒說(봉인첩설) :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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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頭對面(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專對之材(전대지재) : 묻는 즉시(卽時) 지혜(智慧)롭게 대답(對答)할 수 있어, 외국(外國) 사신(使臣)으로 능히 응대할 만한 지혜(智慧)를 가진 사람.
- 夜雨對牀(야우대상) : 밤비 소리를 들으면서 침상(寢床)을 나란히 놓고 눕는 다는 뜻으로, 형세(形勢)나 친구(親舊) 사이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對案不食思得良饌(대안불식사득량찬) : 밥상을 대하고서 잡수시지 않으면 좋은 음식(飮食) 얻을 것을 생각함.
▹ 應口輒對(응구첩대)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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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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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無言不答(무언부답) : 대답 못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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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問之學(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 問東答西(문동답서) : 물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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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無相生(유무상생)
: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뜻으로, 有無가 서로 교호(交互)하여 생겨나는 것에서, 유에서 무가 무에서 유가 생겨나는 상대적 관계를 이르는 말.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長短相較(장단상교)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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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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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ㄱ
ㅊ
ㄷ
(총 32개)
:
아구차다, 아귀차다, 야경치다, 어구차다, 어그차다, 어긋치다, 어긔차다, 어기차다, 어기채다, 어기치다, 엔간찮다, 영광차다, 영글차다, 오골차다, 오글치다, 옹골차다, 우굴추다, 우굴치다, 울개치다, 웬간찮다, 유경촛대, 응구첩대, 의기차다, 아기 침대, 양극 차단, 영국 철도, 오기 칠도, 왜곡 측도, 유기 촛대, 의견 충돌, 인간 척도, 일광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