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懸軍孤鬪(현군고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全軍陷沒(전군함몰) :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다 결단(決斷)남.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絶海孤島(절해고도) : 바다 건너 외로운 섬이라는 뜻으로,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러져 있는 외딴 섬의 의미.
- 兄弟爭鬪滿堂不樂(형제쟁투만당불락) : 형과 아우가 다투고 싸우면 온 집안이 즐겁지 않게 됨.
- 鬪而鑄兵(투이주병) : 싸움(전쟁)이 일어나고서야 병기를 주조(鑄造)한다는 뜻으로, 때를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相辱相鬪(상욕상투) : 서로 욕을 하며 싸움.
▹ 懸軍孤鬪(현군고투) 관련 한자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사용 312
#집안 93
#세상 339
#처음 91
#인간 65
#비유 1177
#속담 63
#물건 136
#죽음 73
#지위 65
#동안 70
#태도 72
#아침 72
#표현 88
#바람 136
#따위 228
#유래 280
#형제 68
#사랑 91
#자식 104
#어머니 72
#자신 208
#어버이 60
#예전 60
#여자 101
#서로 71
#재앙 64
#나이 97
#음식 79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ㄱ
ㅌ
(총 4개)
:
현군고투, 항공 교통, 혈관 개통, 후각 감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