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拍案大聲(박안대성) 풀이
• 한자 풀이:
- 拍 (칠 박): 치다, 어깨뼈, 두드림, 어루만지다, 박자(拍子).
- 案 (책상 안): 책상, 앉을 때 몸을 기대는 방석, 소반, 주발, 누르다.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聲 (소리 성): 소리, 명예, 소문(所聞), 가르치다, 소리내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박안대규(拍案大叫)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 拍笑(박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 拍案大叫(박안대규) :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 拍手喝采(박수갈채)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對案不食思得良饌(대안불식사득량찬) : 밥상을 대하고서 잡수시지 않으면 좋은 음식(飮食) 얻을 것을 생각함.
- 案下(안하) :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 拍案大叫(박안대규) :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 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에 비치는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學問)에 힘씀을 비유(比喩)한 말.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 拍案大聲(박안대성) 관련 한자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尺璧非寶(척벽비보)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 拍案大叫(박안대규) :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 冊床兩班(책상양반) :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 案下(안하) :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 明窓淨机(명창정궤) : 햇빛이 잘 비치는 창밑에 놓여 있는 깨끗한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말끔히 정돈(整頓)된 서재의 모습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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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ㄷ
ㅅ
(총 1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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