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過不吝(개과불린) 풀이

改過不吝

개과불린

허물을 고침에 인색(吝嗇)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고침 #허물 #인색


한자 풀이:
  • (고칠 ): 고치다, 따로, 고쳐지다, 다시, 바꾸어짐.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아낄 ): 아끼다, 소중하게 여기다, 주저하다, 도량이 좁고 깔끔하지 못하다, 한(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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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過不吝(개과불린)의 의미: 허물을 고침에 인색(吝嗇)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改過不吝(개과불린) 관련 한자

  • 推敲 획순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旋乾轉坤(선건전곤) : (1)천지를 뒤집는다는 뜻으로, 나라의 난을 평정함을 이르는 말. (2)나라의 나쁜 풍습을 크게 고침을 이르는 말.

  • 豊取刻與 획순 豊取刻與(풍취각여) :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나주어 준다는 뜻으로, 많이 차지하고 조금 주는 욕심이 많고 인색(吝嗇)함을 이르는 말.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 利析秋毫(이석추호) : (1)‘이석추호’의 북한어. (2)사소한 이해라도 따져 밝힌다는 뜻으로, 인색하게 굶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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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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