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改過不吝(개과불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改過不吝(개과불린) 관련 한자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旋乾轉坤(선건전곤) : (1)천지를 뒤집는다는 뜻으로, 나라의 난을 평정함을 이르는 말. (2)나라의 나쁜 풍습을 크게 고침을 이르는 말.
- 豊取刻與(풍취각여) :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나주어 준다는 뜻으로, 많이 차지하고 조금 주는 욕심이 많고 인색(吝嗇)함을 이르는 말.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 利析秋毫(이석추호) : (1)‘이석추호’의 북한어. (2)사소한 이해라도 따져 밝힌다는 뜻으로, 인색하게 굶을 이르는 말.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임금 189
#경우 64
#경계 56
#근본 66
#상대 56
#의미 1817
#벼슬 88
#싸움 61
#아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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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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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6
#바람 136
#세상 339
#방법 59
#물건 136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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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ㅂ
ㄹ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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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바람, 건국방략, 고기바리, 공공복리, 과공비례, 국기배례, 극기복례, 금강바리, 깃기바람, 가격 분리, 공급 분리, 과거 병력, 관계 법률, 구강 병리, 군급 분류, 근고 버력, 근교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