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過遂非(문과수비) 풀이

文過遂非

문과수비

잘못된 허물을 잘못이 아닌 것처럼 꾸미어 고치지 아니함.

#허물 #잘못 #그릇됨 #그릇 #조금


한자 풀이: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드디어 ): 드디어, 이루다, 맞다, 따르다, 머뭇거리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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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過遂非(문과수비)의 의미: 잘못된 허물을 잘못이 아닌 것처럼 꾸미어 고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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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過遂非(문과수비) 관련 한자

  • 邪慾偏情 획순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背暗投明(배암투명) :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覆水不收 획순 覆水不收(복수불수) :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일이 그릇됨.
  • 指天射魚(지천사어) : 하늘을 향하여 물고기를 쏜다는 뜻으로, 사물을 구하는 방법의 그릇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達人大觀(달인대관) :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사람은 사물을 옳고 정당하게 관찰함.

#형용 67 #물건 136 #훌륭 85 #따위 228 #머리 141 #잘못 93 #사이 200 #상태 110 #편안 62 #문장 59 #예전 60 #백성 105 #생활 82 #소리 96 #가난 90 #인간 65 #자연 73 #고사 108 #무리 64 #조금 96 #실패 56 #집안 93 #마음 496 #형제 68 #이름 211 #상황 119 #얼굴 99 #재주 82 #어려움 105 #나라 39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만구성비, 문과수비, 물기슭벽, 모계 선발, 목공 선반, 무고 사범, 무기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