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易名(역명)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易(절지지이)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易(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易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名實不副(명실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易名(역명) 관련 한자
- 道有升降(도유승강) :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는 뜻으로, 천도에는 크게 융성(隆盛)함과 쇠망(衰亡)함의 두 가지가 있다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運否天賦(운부천부)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대 114
#사물 172
#세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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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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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53
#학문 107
#가운데 104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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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99
#음식 79
#구름 67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ㅁ
(총 856개)
:
아마, 아막, 아만, 아말, 아망, 아매, 아먼, 아멘, 아멩, 아명, 아모, 아목, 아몬, 아몽, 아무, 아문, 아물, 아미, 아민, 아밍, 악마, 악막, 악매, 악면, 악명, 악모, 악목, 악몽, 악무, 악문, 악물, 악미, 안마, 안막, 안맥, 안맹, 안멘, 안면, 안명, 안모, 안목, 안무, 안문, 안물, 안민, 안밀, 알마, 알매, 알면, 알목, 알몸, 알못, 알묘, 알무, 알문, 앏면, 앏묗, 암마, 암막, 암만, 암말, 암망, 암매, 암맥, 암맹, 암먼, 암면, 암명, 암모, 암무, 암묵, 암문, 암물, 암민, 압마, 압맥, 압모, 압물, 압미, 압밀, 앙망, 앙면, 앙모, 앙묘, 앙문, 앙물, 앞막, 앞말, 앞면, 앞몸, 앞무, 앞문, 앞물, 애마, 애막, 애망, 애매, 애먼, 애멸, 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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