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西古今(동서고금) 풀이
• 한자 풀이:
- 東 (동녘 동): 동녘, 동쪽으로 가다, 주인(主人), 동쪽, 오행(五行)으로는 목(木), 계절로는 봄, 오색으로는 청(靑)에 해당함.
- 西 (서녘 서): 서녘, 서쪽으로 향하여 가다, 깃들다, 서양(西洋), 서쪽.
- 古 (예 고): 예, 낡다, 선인(先人), 예스럽다, 오래 묵음.
- 今 (이제 금): 이제, 곧, 만일, 이, 오늘.
• 같은 의미의 한자:
- 고금동서(古今東西)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莫知東西(막지동서)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西方行者(서방행자) : 극락에 가려고 염불하는 사람.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古來之風(고래지풍) :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풍속.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自今以往(자금이왕) : 지금으로부터 뒤.
- 古今獨步(고금독보) : 고금을 통틀어도 비교할 만한 사람이 없을 만큼 뛰어남.
- 昨是今非(작시금비)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東西古今(동서고금) 관련 한자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虎溪三笑(호계삼소) :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此日彼日(차일피일) : 이 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 昨非今是(작비금시) : 전날에는 그르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옳다고 여기게 됨.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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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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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ㅅ
ㄱ
ㄱ
(총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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