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永遠無窮(영원무궁) 풀이
• 한자 풀이:
- 永 (길 영): 길다, 길게 하다, 노래하다, 깊다, 멀다.
- 遠 (멀 원): 멀다, 멀리하다, 선조(先祖), 하늘, 멀어지다.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窮 (다할 궁): 다하다, 궁구하다, 끝, 빈자(貧者), 불운.
• 같은 의미의 한자:
- 영영무궁(永永無窮)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永世不忘(영세불망)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永綏吉邵(영수길소)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報本追遠(보본추원)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
- 遠禍召福(원화소복) : 화를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임.
- 前途遙遠(전도요원) : (1)가야 할 길이 아득히 멂. (2)장래가 창창하게 멂.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永遠無窮(영원무궁)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破鏡之歎(파경지탄)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 松柏之茂(송백지무) : 소나무와 잣나무가 항상 푸른 것처럼 영원토록 번영함을 이르는 말.
- 萬世不易(만세불역) : 영원히 바뀌지 아니함.
- 永永無窮(영영무궁) : 영원하도록 길고 한없이 오램.
- 年久歲深(년구세심) : (1)세월이 매우 오래됨. (2)‘연구세심’의 북한어.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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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ㅇ
ㅁ
ㄱ
(총 26개)
:
엎어묻기, 여울물결, 여을멸과, 영영무궁, 영원무궁, 오인물경, 온열물관, 왜여모기, 외올망건, 용연만감, 유예미결, 의원면관, 인요물괴, 일안만강, 일야무간, 일일만기, 안아 막기, 양용 무기, 어음 문구, 연의 물결, 와인 마개, 용익 물권, 원인 문구, 유연 막공, 이익 매개, 임의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