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洞屬屬(동동촉촉) 풀이

洞洞屬屬

동동촉촉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공경 #조심 #모양


한자 풀이:
  • (골 ): 골, 굴, 비다, 동네, 통하다.
  • (골 ): 골, 굴, 비다, 동네, 통하다.
  • (붙을 ): 붙다, 무리, 붙임, 한패, 동아리.
  • (붙을 ): 붙다, 무리, 붙임, 한패,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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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于垣(이속우원) : 담에도 귀가 달려 있다는 뜻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함을 이르는 말.
  • 直系尊(직계존속) :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부모, 조부모 등을 이른다.
  • 直系卑(직계비속) :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 于垣(이속우원) : 담에도 귀가 달려 있다는 뜻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함을 이르는 말.
  • 直系尊(직계존속) :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부모, 조부모 등을 이른다.
  • 直系卑(직계비속) :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洞洞屬屬(동동촉촉)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戰兢(전긍)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은혜 70 #동안 70 #물건 136 #조금 96 #싸움 61 #속담 63 #고사 108 #훌륭 85 #가운데 104 #집안 93 #사람 1461 #생각 236 #태도 72 #형용 67 #자연 73 #음식 79 #모습 66 #때문 58 #유래 280 #재주 82 #사이 200 #나이 97 #사랑 91 #중국 253 #방법 59 #아내 81 #이치 67 #상태 110 #행동 137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동동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