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灰
🍦
재
회
- 재 , 재로 만들다 , 재가 되다 , 활기(活氣)를 잃은 것 , 석회(石灰)의 약칭
- 불타고 남은 것을 손으로 쥘 수 있는 ‘재’의 의미를 도출하고 후에 ‘잿빛’의 의미까지 확대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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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上: 위 상 塗: 진흙 도 灰: 재 회 -
灰色宣傳(회색선전)
: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밝히지 아니하고 아리송하게 하는 선전.
灰: 재 회 色: 빛 색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
灰身滅智(회신멸지)
: 몸을 재로 만들고 지혜를 없앤다는 뜻으로,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지를 이르는 말.
灰: 재 회 身: 몸 신 滅: 멸망할 멸 智: 슬기 지 -
灰色分子(회색분자)
: 소속, 정치적 노선, 사상적 경향 따위가 뚜렷하지 아니한 사람.
灰: 재 회 色: 빛 색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色如死灰(색여사회)
: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色: 빛 색 如: 같을 여 死: 죽을 사 灰: 재 회 -
灰頭土面(회두토면)
: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흙을 칠한다는 뜻으로, 속인(俗人)과 같이 어울려 그 처지에서 말하며 같이 고뇌를 나누어야 한다는 중생 교화를 위한 거리낌 없는 노력의 의미.
灰: 재 회 頭: 머리 두 土: 흙 토 面: 낯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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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斷(회단)
: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지를 이르는 말.
灰: 재 회 斷: 끊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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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灰復然(사회부연)
: 사그라진 재에서 불이 되살아난다는 뜻으로, 세력(勢力)을 잃은 사람이 다시 세력(勢力)을 얻음.
死: 죽을 사 灰: 재 회 復: 다시 부 然: 그러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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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灰復燃(사회부연)
: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死: 죽을 사 灰: 재 회 復: 다시 부 燃: 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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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木死灰(고목사회)
: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생기와 의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枯: 마를 고 木: 나무 목 死: 죽을 사 灰: 재 회
#문장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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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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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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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6
#자신 208
#하늘 251
#아침 72
#편안 62
#시대 114
#예전 60
#중국 253
#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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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 228
#집안 93
#속담 63
#고사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