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木死灰(고목사회) 풀이

枯木死灰

고목사회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생기와 의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욕 #마음 #마른나무 #나무 #겉모습 #고목 #외형 #사람


한자 풀이:
  • (마를 ): 마르다, 죽다, 비다, 마른 나무, 거칠다.
  • (나무 ): 나무, 오행(五行)의 첫째,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든 기구, 널, 고랑·차꼬 등 형구(刑具).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재 ): 재, 재로 만들다, 재가 되다, 활기(活氣)를 잃은 것, 석회(石灰)의 약칭.
🥦 枯木死灰(고목사회) 웹스토리 보기
枯木死灰(고목사회)의 의미: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생기와 의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木之悲 획순 之悲(풍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圓孔方(원공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俱朽(초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警枕(원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枯木死灰(고목사회) 관련 한자

  • 折槁振落 획순 折槁振落(절고진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일을 의미(意味)함.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忘形之友 획순 忘形之友(망형지우) :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뜻으로. 외형적인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으로서 사귄 친밀한 친구의 의미.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人相着衣(인상착의) : 사람의 생김새와 옷차림.

  • 老益壯 획순 老益壯(노익장) :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 老當益壯(노당익장) : (1)‘노당익장’의 북한어. (2)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 靑春(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 華而不實 획순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楊布之狗(양포지구) :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 옷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옷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陶犬瓦鷄(도견와계) : 도제(陶製)의 개와 와제(瓦製)의 닭이라는 뜻으로, 겉모습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어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乾木生水 획순 乾木生水(건목생수) :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枯木生花(고목생화)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乾木水生(건목수생) : (1)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2)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가난 90 #처음 91 #관계 90 #속담 63 #사용 312 #따위 228 #예전 60 #경우 64 #재앙 64 #중국 253 #구름 67 #사랑 91 #죽음 73 #바람 136 #모습 66 #정도 153 #부모 136 #생활 82 #잘못 93 #벼슬 88 #지위 65 #상대 56 #무리 64 #유래 280 #세상 339 #어버이 60 #학문 107 #상황 119 #세월 71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4개) : 가문설화, 감마시험, 갑문신호, 고목사회, 고목생화, 고문서학, 고미술학, 금망소활, 기말시험, 기묘사화, 기미상합, 기밀시험, 각막 성형, 간만 설화, 결막 성형, 계모 설화, 고막 성형, 고무상 황, 공막 성형, 공명 신호, 공무 수행, 구매 순환, 국민 사회, 국민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