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高必賦(등고필부) 풀이

登高必賦

등고필부

군자(君子)는 높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시를 지어 회포(懷抱)를 품.

#군자 # #회포


한자 풀이:
  • (오를 ): 오르다, 밟다, 얻다, 올리다, 높다.
  • (높을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구실 ): 구실, 부역(賦役), 공물(貢物), 공사(貢士), 펴다.
👍 登高必賦(등고필부) 웹스토리 보기
登高必賦(등고필부)의 의미: 군자(君子)는 높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시를 지어 회포(懷抱)를 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運否天賦 획순 運否天(운)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自然(천자연) : 하늘로부터 받아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본연의 성질.
  • 役黃冊(역황책) : 중국 명나라 때, 조세 대장을 겸한 호적부. 1381년에 이갑제의 실시와 함께 전국적으로 만들게 하였으며, 리(里)를 단위로 10년에 한 번씩 작성하였는데, 황색 표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렸다.
  • 登高能(등고능) : 군자(君子)는 높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시를 지어 회포(懷抱)를 품.


登高必賦(등고필부) 관련 한자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이름 211 #자식 104 #비유 1177 #이치 67 #고사 108 #나이 97 #사용 312 #행동 137 #형제 68 #모양 142 #어머니 72 #가난 90 #백성 105 #인간 65 #동안 70 #조금 96 #자신 208 #훌륭 85 #상황 119 #은혜 70 #중국 253 #집안 93 #세월 71 #무리 64 #아내 81 #천하 94 #상태 110 #사랑 91 #어버이 60 #근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