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山中敵易破心中敵難(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 풀이

破山中敵易破心中敵難

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

산 속에 있는 적을 무찌르기는 쉬우나 자기(自己) 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물리치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 #마음 #


한자 풀이:
  • (깨뜨릴 ): 깨뜨리다, 무너지다, 깨지다, 다하다, 악곡 이름.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원수 ): 원수, 상대, 대등하다, 맞서다, 갚다.
  • (쉬울 ): 바꾸다, 쉽다, 바뀌다, 어기다, 다르다.
  • (깨뜨릴 ): 깨뜨리다, 무너지다, 깨지다, 다하다, 악곡 이름.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원수 ): 원수, 상대, 대등하다, 맞서다, 갚다.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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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山中敵易破心中敵難(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의 의미: 산 속에 있는 적을 무찌르기는 쉬우나 자기(自己) 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물리치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易生死 획순 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折枝之(절지지) :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 千古不(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 簀(역책)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죽음이나 임종을 이르는 말. 증자가 죽을 때를 당하여 삿자리를 바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破山中敵易破心中敵難(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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