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素
🍦
흴
소
,
본디
소
- 희다 , 생명주(生明紬) , 무늬 없는 피륙 , 질소(質素)하다 , 근본
- 비단 실의 원재료의 의미에서 ‘희다’, ‘바탕’ 등의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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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軻敦素(맹가돈소)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孟: 맏 맹 軻: 수레 가기 힘들 가 敦: 도타울 돈 素: 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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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다르나 본래(本來) 한 핏줄기를 이어받았음.
形: 형상 형 體: 몸 체 雖: 비록 수 異: 다를 이 素: 흴 소 受: 받을 수 一: 한 일 血: 피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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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素之士(청소지사)
: 결백(潔白)하고 허례허식이 없는 선비.
淸: 맑을 청 素: 흴 소 之: 갈 지 士: 선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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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位素餐(시위소찬)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尸: 주검 시 位: 자리 위 素: 흴 소 餐: 먹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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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紫敗素(제자패소)
: 제자(齊紫)는 제(齊)나라에서 나는 자색 천을 말하고, 패소(敗素)는 거칠고 흰 비단(緋緞)을 말하는 것으로 거칠고 나쁜 물건(物件)이라도 자줏빛 물만 들이면 값이 열 곱으로 뛴다는 데서, 어진 사람은 풍부(豊富)한 지식(知識)으로 재난(災難)을 복으로 돌리고, 실패(失敗)를 성공(成功)으로 이끈다는 말.
齊: 가지런할 제 紫: 자주빛 자 敗: 패할 패 素: 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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繪事後素(회사후소)
: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마련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뜻으로, 내적인 아름다움을 먼저 갖춘 다음에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음을 이르는 말.
繪: 그림 회 事: 일 사 後: 뒤 후 素: 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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