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胡言亂說(호언난설) 풀이
胡言亂說
호언난설
함부로 지껄이는 말.
• 한자 풀이:
- 胡 (오랑캐 호): 오랑캐 이름, 목, 진(秦) 이전은 흉노(匈奴)만을 일컬었으나 뒤에는 새외(塞外) 민족의 총칭(總稱)이 되었음, 멀다, 장수하다.
- 言 (말씀 언):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亂 (어지러울 란): 어지럽다, 다스리다, 건너다, 함부로, 난리.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 같은 의미의 한자:
- 낭어(浪語)
- 호설(胡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胡馬依北風(호마의북풍) : 호(胡)나라의 말은 호나라 쪽에서 불어오는 북풍이 불 때마다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고향을 몹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胡不歸(호불귀) :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라는 뜻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말.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胡髥(호염) : 오랑캐의 풍속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데서 턱에 난 수염을 이르는 말.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自中之亂(자중지란) :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모양 142
#죽음 73
#태도 72
#처음 91
#정도 153
#나이 97
#형용 67
#사물 172
#소리 96
#예전 60
#세월 71
#상태 110
#음식 79
#재주 82
#자연 73
#여자 101
#고사 108
#사랑 91
#실패 56
#벼슬 88
#물건 136
#사용 312
#마음 496
#행동 137
#상대 56
#가운데 104
#때문 58
#문장 59
#의미 1817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ㅇ
ㄴ
ㅅ
(총 3개)
:
하이난섬, 하이난성, 호언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