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血脈貫通(혈맥관통) 풀이
• 한자 풀이:
- 血 (피 혈): 피, 골육(骨肉), 피칠하다, 물들이다, 흠.
- 脈 (맥 맥): 맥, 물길, 줄기, 맥박, 진맥(診脈)하다.
- 貫 (꿸 관): 꿰다, 당기다, 잡아당김, 돈꿰미, 지위.
- 通 (통할 통): 통하다, 통하게 하다, 오가다, 사귀다, 몰래 정을 통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혈맥상통(血脈相通)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血脈上昇(혈맥상승) : 서로 계승(繼承)하여 법통을 전(傳)하는 일.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血脈上昇(혈맥상승) : 서로 계승(繼承)하여 법통을 전(傳)하는 일.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命脈所關(명맥소관)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白虹貫日(백홍관일) : (1)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함을 이르는 말. (2)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으로,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하여짐을 이르는 말.
- 脈絡貫通(맥락관통) : 사리(事理)가 한결같이 통하여 있음.
- 一以貫之(일이관지) :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2)모든 것을 하나의 원리로 꿰뚫어 이야기함.
- 學貫天人(학관천인) : 학문이 하늘과 사람을 꿰뚫었다는 뜻으로, 학문을 하여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꿰뚫을 정도로 정통함을 이르는 말.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血脈貫通(혈맥관통) 관련 한자
-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感應納受(감응납수) : 사람의 불심(佛心)에 부처가 응답함으로써 부처와 중생이 긴밀히 맺어지는 일.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 懸軍孤鬪(현군고투) : 본대(本隊)를 떠나 적지에 깊이 들어가 외롭게 싸움.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我武維揚(아무유양) :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假母(가모) : 자기가 핏줄을 받지 않은 어머니. 양모나 계모 또는 아버지의 첩을 이른다.
- 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다르나 본래(本來) 한 핏줄기를 이어받았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骨肉相殘(골육상잔)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비유 1177
#잘못 93
#때문 58
#바람 136
#경우 64
#인간 65
#임금 189
#여자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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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91
#아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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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의미 1817
#문장 59
#행동 137
#나라 392
#아침 72
#상태 110
#부모 136
#의지 69
#재주 82
#자신 208
#세월 71
#생각 2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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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
혈맥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