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長道短(설장도단) 풀이

說長道短

설장도단

장점을 말하고 단점을 말한다는 뜻으로, 이러니저러니 비평함으로 사용되는데, 본래의 원말은 다음과 같다.

# #사용 #비평 #단점 #다음 #장점 #본래


한자 풀이: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길 ): 길, 말하다, 다니다, 가다, 따르다.
  • (짧을 ): 짧다, 짧게 하다, 모자라다, 뒤떨어지다, 허물.
🦖 說長道短(설장도단) 웹스토리 보기
說長道短(설장도단)의 의미: 장점을 말하고 단점을 말한다는 뜻으로, 이러니저러니 비평함으로 사용되는데, 본래의 원말은 다음과 같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說長道短(설장도단)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蚇蠖之屈 획순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西施有所醜 획순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 미인(美人)인 서시에게도 추한 데가 있다는 뜻으로, 현인(賢人)에게도 단점(短點)이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不伐己長(불벌기장) :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자세의 의미.
  • 採長補短(채장보단) : 장점(長點)은 취(取)하고, 단점(短點)은 보완(補完)함.

  • 錢本糞土 획순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搖脣鼓舌 획순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月旦評(월단평) : 사람에 대한 평(評). 중국 후한(後漢) 때에 허소(許劭)라는 사람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不伐己長 획순 不伐己長(불벌기장) :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자세의 의미.
  • 採長補短(채장보단) : 장점(長點)은 취(取)하고, 단점(短點)은 보완(補完)함.
  • 以長補短(이장보단) : 장점을 단점에 보탠다는 뜻으로, 남의 장점을 보고서 나의 단점을 고치는 일을 이르는 말.

#무리 64 #형제 68 #잘못 93 #사랑 91 #자리 94 #지위 65 #고사 108 #상태 110 #예전 60 #집안 93 #소리 96 #조금 96 #이치 67 #따위 228 #때문 58 #음식 79 #재주 82 #이익 89 #재능 61 #형용 67 #군자 56 #모습 66 #의지 69 #사물 172 #관계 90 #천하 94 #세월 71 #하늘 251 #정도 153 #아침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7개) : 사장되다, 사절되다, 사정되다, 삭제되다, 산재되다, 산적도둑, 산적되다, 산정되다, 상장되다, 상재되다, 상전되다, 상정되다, 상징되다, 생장되다, 선적되다, 선전되다, 선점되다, 선정되다, 설정되다, 성장되다, 소장되다, 소정되다, 소제되다, 소진되다, 소집되다, 속재되다, 속전되다, 속죄되다, 손질되다, 송전되다, 송정되다, 쇠진되다, 수장되다, 수재되다, 수정되다, 수집되다, 순장되다, 스적대다, 습집되다, 승전되다, 시작되다, 시적대다, 시정되다, 시종되다, 시죵들다, 시중들다, 식자되다, 식장되다, 신장되다, 신제되다, 신조되다, 실전되다, 실종되다, 실증되다, 실직되다, 심정도덕, 쇠줄 덧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