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豪放磊落(호방뇌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綠林豪客(록림호객) :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호객’의 북한어.
- 豪氣滿發(호기만발) :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남.
- 豪言壯談(호언장담) :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 말.
- 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落落磊磊(낙락뇌뢰) : (1) 돌이 반듯하게 포개져 쌓여 있는 모양(模樣) (2) 성품(性品)이 너그럽고 신선(新鮮)하여 사소(些少)한 일에 거리끼지 않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모양(模樣).
- 落落穆穆(낙락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豪放磊落(호방뇌락) 관련 한자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倜儻不羈(척당불기) :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남에게 얽매이거나 굽히지 않음.
- 浩氣(호기) :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 淸濁倂呑(청탁병탄) :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삼킨다는 뜻으로, (1)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2) 도량(度量)이 큼을 이르는 말.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일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斗筲之人(두소지인) :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두(斗)는 한 말들이 말, 소(筲)는 한 말 두되들이 대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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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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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ㅂ
ㄴ
ㄹ
(총 4개)
:
하바네라, 항복 내력, 형벌 능력, 흑백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