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豬突豨勇(저돌희용) 풀이
豬突豨勇
저돌희용
(1)앞뒤를 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날뜀. (2)중국 한(漢)나라 때에, 흉노(匈奴)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죄수나 가노(家奴) 등을 모아 조직한 군대.
#모아 #죄인 #이름 #조직 #죄 #왕 #용맹 #앞 #앞뒤 #때 #나라 #생각 #천하 #중국 #죄수 #天下 #멧돼지 #군대 #침입• 한자 풀이:
- 豬 (돼지 저): 돼지, 돼지의 새끼, 웅덩이, (물이)괴다(냄새 따위가 우묵한 곳에 모이다).
- 突 (갑자기 돌): 갑자기, 찌르다, 불룩하게 나오다, 사나운 말, 파다.
- 豨 (멧돼지 희): 멧돼지, 멧돼지가 달리는 모양, 봉희(封豨), 일설에는, 달리며 희롱하는 모양, 큰 돼지.
- 勇 (날랠 용): 날래다, 기력이 있다, 병사(兵士), 용 쓰다, 용감함.
• 같은 의미의 한자:
- 저돌지용(豬突之勇)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突入內庭(돌입내정) :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안으로 불쑥 들어감.
- 東衝西突(동충서돌) :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 突不燃不生煙(돌불연불생연) : 굴뚝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음을 이르는 말.
- 平地突出(평지돌출) : 평지에 산이 우뚝 솟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인물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人之勇(절인지용) : 남보다 훨씬 뛰어난 용맹(勇猛).
- 英勇無雙(영용무쌍) : 영특하고 용감하기가 비길 데 없음.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血氣之勇(혈기지용) : 혈기에 찬 기운으로 불끈 일어나는 용맹.
▹ 豬突豨勇(저돌희용)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個個服招(개개복초)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億萬之心(억만지심)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腹背受敵(복배수적) : 앞뒤로 적을 만남.
- 率口而發(솔구이발) :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함.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人之勇(절인지용) : 남보다 훨씬 뛰어난 용맹(勇猛).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內訌(내홍) : 집단이나 조직의 내부에서 자기들끼리 일으킨 분쟁.
- 欽恤之典(흠휼지전) :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 破獄逃走(파옥도주) : 죄수가 옥을 부수고 도망감.
- 囚首喪面(수수상면) : 죄수의 머리에 상주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죄수처럼 머리를 빗지 않고 상주(喪主)처럼 얼굴을 씻지 않듯이 용모를 꾸미지 않음을 형용한 말.[본래 송(宋)나라의 왕안석(王安石)을 기롱(欺弄)한 말에서 연유함].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四戰之國(사전지국) : 지형(地形) 상(上) 사방(四方) 어느 곳에서도 적의 침입(侵入)이 가능(可能)한 나라.
-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 猪突(저돌) : (1) (멧돼지처럼)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불쑥 돌진(突進)함 (2) 앞일을 생각지 않고 맹목적(盲目的)으로 일을 처리(處理)함.
- 三十六禽(삼십육금) :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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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ㄷ
ㅎ
ㅇ
(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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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희용, 중등학원, 장단 화음, 적대 행위, 전달 효율, 전등 효율, 절대 효율, 정당 행위, 제대 혈액, 종된 행위, 집단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