買占賣惜(매점매석) 풀이

買占賣惜

매점매석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여 한꺼번에 샀다가 팔기를 꺼려 쌓아 둠.

#재기 # #두고 #예측 #물건값 #의미 #사서 #예상 #물건


한자 풀이:
  • (살 ): 사다.
  • (점칠 ): 점치다, 차지하다, 지키다, 입으로 부르다, 엿보다.
  • (팔 ): 팔다.
  • (아낄 ): 아끼다, 아깝다, 가엾이 여기다, 애석하게 여기다, 사랑하다.
🏖 買占賣惜(매점매석) 웹스토리 보기
買占賣惜(매점매석)의 의미: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여 한꺼번에 샀다가 팔기를 꺼려 쌓아 둠.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賣劍買牛 획순 賣劍牛(우) : 검을 팔아 소를 산다는 뜻으로, 병사(兵事)를 그만두고 농사(農事)를 짓게 함, 곧 평화(平和)스런 세상(世上)이 됨.
  • 千金骨(천금골) : 천금으로 말의 뼈를 산다는 뜻으로, 열심히 인재(人材)를 구(求)함을 이르는 말.
  • 死馬骨(사마골) : 명마를 구하지 못하고 죽은 명마의 뼈를 사자 소문이 나서 천리마를 더 얻었다는 고사에서, 한 때의 쓸모 없는 것에 희생을 치르고, 그로 인해 바라는 것을 얻는다는 의미나, 우매한 사람이라도 우대하면 현명한 사람도 모여듦을 비유함.<戰國策>.


買占賣惜(매점매석) 관련 한자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四書五經 획순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經史百子(경사백자) :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 防僞私通(방위사통) :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 點滴穿石 획순 點滴穿石(점적천석) : 치마의 빗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힘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예상(豫想)하지 못했던 큰 일을 해냄을 이르는 말.

  • 風雲造化 획순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塞翁馬(새옹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黑牛生白犢(흑우생백독) :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는 뜻으로, 길흉화복이 뒤바뀌어 예측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和光同塵 획순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 踔厲風發(탁려풍발) : 논변(論辯)이 탁절(卓絶)하고 날카로워 바람처럼 세차게 입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재기(才氣)가 뛰어나 다른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 東山再起(동산재기) : 동산(動産)에서 다시 일어난다는 뜻으로, 은퇴(隱退)한 사람이나 실패(失敗)한 사람이 재기(再起)하여 다시 세상(世上)에 나옴을 뜻함.

#경우 64 #바람 136 #세상 339 #형용 67 #백성 105 #관계 90 #사람 1461 #재앙 64 #처음 91 #실패 56 #형제 68 #이익 89 #정도 153 #근심 65 #이치 67 #문장 59 #태도 72 #가운데 104 #지위 65 #사물 172 #얼굴 99 #싸움 61 #집안 93 #세월 71 #시대 114 #행동 137 #의미 1817 #생활 82 #사용 312 #나라 39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마지막손, 매점매석, 몽중몽설, 무조무시, 마장 마술, 모장 미술, 무정 명사, 문제 묘사, 물질 명사, 뮤직 머신, 민중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