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死無惜(만사무석)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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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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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起死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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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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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之惜之(애지석지)
: 소중히 여기고 아낌.
- 惜玉憐香(석옥연향) : 옥을 소중히 아끼고 향기를 어여삐 여긴다는 뜻으로, 옥과 향을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옥과 향이 여자를 비유함으로 여색을 좋아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惜指失掌(석지실장) : 손가락을 아끼려다가 손바닥마저 잃는다는 뜻으로, 작을 것을 아끼려다 큰 일을 그르치는 상황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萬死無惜(만사무석)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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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個個服招(개개복초)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군자 56
#음식 79
#편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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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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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 67
#소리 96
#처음 91
#인간 65
#무리 64
#태도 72
#근심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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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ㅅ
ㅁ
ㅅ
(총 43개)
:
만사무석, 만사무심, 망상망상, 망설망설, 망슬망슬, 망실망실, 매삼매삼, 매슥매슥, 매실매실, 맨송맨송, 맨숭맨숭, 맹숭맹숭, 머슬머슬, 메숙메숙, 메슥메슥, 멘사무소, 면사무소, 모숨모숨, 몽상몽상, 몽생미셸, 몽실몽실, 무생물성, 무쇠목숨, 무시무시, 문실문실, 물스밈성, 뭉실뭉실, 미생물상, 미생물설, 미숙미숙, 미승미승, 미식미식, 미싱미싱, 민사무소, 민숭민숭, 민심무상, 매상 미사, 멸실 면세, 모살 미수, 모순 명사, 무상 몰수, 미소 망상, 민속 미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