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辦事二妙(판사이묘) 풀이
辦事二妙
판사이묘
일에 힘쓰는 두 가지 묘수라는 뜻으로, 일처리 하는 두 가지 묘수인 거전(鋸箭)과 보과(補鍋)처럼 시늉만 하고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일 #절대 #처리•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 臨時猝辦(임시졸판)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天無二日(천무이일) : 하늘에는 해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나라에 두 임금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竝皆佳妙(병개가묘) :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임.
- 自得之妙(자득지묘) :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 妙技百出(묘기백출) :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 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 辦事二妙(판사이묘)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萬年不敗(만년불패) : 매우 튼튼하여 오래도록 깨지지 아니함.
- 無相皆空(무상개공)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물건 136
#편안 62
#행동 137
#어버이 60
#방법 59
#모습 66
#재주 82
#아래 86
#표현 88
#모양 142
#나무 166
#속담 63
#소리 96
#세월 71
#근본 66
#사물 172
#가난 90
#싸움 61
#마음 496
#재능 61
#집안 93
#사람 1461
#태도 72
#실패 56
#구름 67
#머리 141
#따위 228
#비유 1177
#훌륭 85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ㅅ
ㅇ
ㅁ
(총 4개)
:
파생 어미, 판심 어미, 패션 양말, 폐쇄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