辦事二妙(판사이묘) 풀이

辦事二妙

판사이묘

일에 힘쓰는 두 가지 묘수라는 뜻으로, 일처리 하는 두 가지 묘수인 거전(鋸箭)과 보과(補鍋)처럼 시늉만 하고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절대 #처리


한자 풀이:
  • (힘쓸 ): 힘쓰다, 갖추다, 주관(主管)하다, 판별하다, 힘써 일함.
  • (일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 (두 ): 둘, 같다, 다음, 두 마음, 거듭.
  • (묘할 ): 묘하다, 뛰어나다, 젊다, 아름답다, 신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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辦事二妙(판사이묘)의 의미: 일에 힘쓰는 두 가지 묘수라는 뜻으로, 일처리 하는 두 가지 묘수인 거전(鋸箭)과 보과(補鍋)처럼 시늉만 하고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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辦事二妙(판사이묘)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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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파생 어미, 판심 어미, 패션 양말, 폐쇄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