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學君子(도학군자) 풀이
道學君子
도학군자
(1)도학을 닦아 덕이 높은 사람. (2)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실제 #덕행 #융통성 #이론 #군자 #도덕 #세상 #세상일 #도학 #학 #사람• 한자 풀이:
- 道 (길 도): 길, 말하다, 다니다, 가다, 따르다.
- 學 (배울 학): 배우다, 학문, 학생, 학교, 학파.
- 君 (임금 군): 임금, 한 영지(領地)의 소유자, 봉호(封號), 아내가 남편을 호칭하는 말, 아내.
- 子 (아들 자):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 같은 의미의 한자:
- 도덕군자(道德君子)
- 도학선생(道學先生)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淺學菲才(천학비재) :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賢聖之君(현성지군)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繼體之君(계체지군)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태자나 왕세자.
-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 雪中君子(설중군자) :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孝子愛日(효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道學君子(도학군자)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能言鸚鵡(능언앵무) : 말은 잘하나 실제 학문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傅會(부회) :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雌伏(자복) : (1)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스스로 복종함을 이르는 말. (2)가만히 숨어 지냄.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不達時變(부달시변) :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재능 61
#아내 81
#자식 104
#가운데 104
#따위 228
#마음 496
#어버이 60
#처음 91
#사랑 91
#나이 97
#실패 56
#세월 71
#사이 200
#싸움 61
#의미 1817
#물건 136
#임금 189
#관계 90
#부모 136
#조금 96
#상태 110
#소리 96
#하늘 251
#어려움 105
#목숨 58
#지위 65
#나무 166
#아래 86
#사람 1461
#경계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ㅎ
ㄱ
ㅈ
(총 16개)
:
다학군제, 다혈구증, 다홍강정, 단핵구증, 단화격자, 대현군자, 도학군자, 두흉갑장, 등화관제, 등흡광점, 다핵 구조, 대학 교재, 대형 가전, 동형 겉질, 동형 구조, 등화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