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蛇陣(장사진) 풀이
長蛇陣
장사진
(1)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2)예전의 병법에서, 한 줄로 길게 벌인 군진(軍陣)의 하나.
#형용 #말 #사용 #병법 #뱀 #모양 #예전 #사람• 한자 풀이:
- 長 (길 장):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蛇 (뱀 사): 뱀, 구불구불 가다, 자벌레, 별 이름, 천박하다.
- 陣 (진칠 진): 진치다, 줄, 방비, 진영, 전쟁.
• 같은 의미의 한자:
- 장사(長蛇)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蛇心佛口(사심불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龍蛇飛騰(용사비등) : (1)‘용사비등’의 북한어. (2)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臨陣易將(임진역장) :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背水之陣(배수지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背水陣(배수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長蛇陣(장사진)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蛇心佛口(사심불구)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囊砂背水(낭사배수) : 낭사(囊砂)의 계략(計略)과 배수(背水)의 진이라는 뜻으로, 전한(前漢)의 한신(韓信)이 사용(使用)한 병법(兵法)을 이르는 말.
- 兵家常事(병가상사) : (1)실패하는 일은 흔히 있으므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 (2)군사 전문가도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임을 이르는 말.
- 風林火山(풍림화산) : 바람과 숲과 불과 산이라는 뜻으로, 바람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불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묵직하게 적을 엄습(掩襲)해서 공격하는 것처럼, 기회가 왔을 때 이를 가장 적절하게 이용해서 승리를 거두라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이익 89
#훌륭 85
#모양 142
#자리 94
#노력 69
#의미 1817
#마음 496
#표현 88
#방법 59
#이치 67
#천하 94
#임금 189
#물건 136
#소리 96
#학문 107
#무리 64
#정도 153
#따위 228
#신하 62
#문장 59
#생활 82
#때문 58
#어버이 60
#모습 66
#아내 81
#머리 141
#하늘 251
#관계 90
#형용 67
#사물 1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ㅈ
(총 378개)
:
자사자, 자사주, 자산주, 자살자, 자살적, 자살조, 자새질, 자생적, 자생종, 자생지, 자서전, 자성재, 자성주, 자소자, 자소주, 자소죽, 자수자, 자수장, 자수정, 자습장, 자시질, 자신전, 작사자, 작살줄, 작성자, 작센조, 작센주, 작쉬질, 작식장, 잔사정, 잔손질, 잔손짐, 잔수작, 잔술집, 잔시중, 잠삼질, 잠상질, 잠수점, 잠수정, 잠수종, 잠수질, 잡산적, 잡살전, 잡상장, 잡석지, 잡성주, 잡손질, 잡신질, 잣산자, 잣송진, 장사전, 장사진, 장사집, 장산적, 장산지, 장삿집, 장생전, 장생주, 장선지, 장세정, 장소적, 장수자, 장수잠, 장승제, 장시자, 장시조, 장식장, 장식재, 장식적, 장식주, 장식지, 장싯집, 재산제, 재산죄, 재상전, 재상정, 재상집, 재색질, 재생자, 재생적, 재생제, 재생종, 재생지, 재생직, 재선적, 재설정, 재성장, 재소자, 재소집, 재손질, 재수정, 재시작, 재시정, 재식재, 재실자, 재실전, 잰손질, 저산증, 저상전, 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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