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上氣稟(운상기품) 풀이

雲上氣稟

운상기품

세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기품 #기질 #속세 #고상 #의미 #구름 #세속 #성품


한자 풀이:
  • (구름 ):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위 ):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 (기운 ): 기운, 숨기, 하늘에 나타나는 조짐, 오관(五官)에 닿되 형체가 없는 현상, 자연계에 일어나는 현상.
  • (녹 ): 녹, 곳집, 녹미(祿米), 광, 곡식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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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上氣稟(운상기품)의 의미: 세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雲 획순 (망)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散(풍류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造化(풍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霓(대한망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雲上氣稟(운상기품) 관련 한자

  • 養志 획순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冊床兩班(책상양반) :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 芝蘭之交(지란지교)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存心養性 획순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墨子泣絲(묵자읍사) :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습관(習慣)이나 환경(環境)에 따라 그 성품(性品)이 착해지기도 악해지기도 함을 이르는 말.

  • 殺生有擇 획순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許由掛瓢(허유괘표) :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목숨 58 #무리 64 #나무 166 #재능 61 #은혜 70 #소리 96 #싸움 61 #고사 108 #구름 67 #서로 71 #근본 66 #문장 59 #정도 153 #상황 119 #가운데 104 #천하 94 #모습 66 #예전 60 #자리 94 #사랑 91 #학문 107 #인간 65 #나이 97 #아내 81 #머리 141 #노력 69 #속담 63 #생각 236 #행동 137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운상기품, 유성개판, 유성기판, 윤성개판, 연속 기포, 위상 검파, 인쇄 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