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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餘 (남을 여): 남다, 나머지, 남기다, 죄다, 오래다.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備 (갖출 비): 갖추다, 갖추어지다, 한 무리 속에 참가하거나 참가시키다, 준비, 모두.
• 禮 (예도 례): 예도, 예법, 예식, 예물, 음식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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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의미의 한자:

• 여불비(餘不備)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綽有餘地(작유여지)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祖考餘生(조고여생) :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사람.
• 餘桃之罪(여도지죄)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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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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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態具備(백태구비) : 온갖 아름다운 자태(姿態)가 다 갖추어져 있음.
• 才德兼備(재덕겸비) : 재주와 덕행을 함께 갖춤.
• 才色兼備(재색겸비) : 어떤 여자가 재주와 아름다운 용모를 두루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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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數謝禮(무수사례) :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禮壞樂崩(예괴악붕) : 예의(禮儀)와 음악(音樂)이 깨지고 무너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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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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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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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ㅂ ㅂ ㄹ (총 14개) : 악방봉뢰, 앞부부리, 엄범부렁, 여불비례, 오버밸류, 오버버리, 왕밤부리, 안분 비례, 엘보 블로, 예비 방류, 예비 부력, 예비 블록, 왕복 분리, 임부 브라